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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내려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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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821, 2017-02-13 05:13:01(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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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운이 떨어지면 꼭 읽은 책이 있어요.
"Zen "의 책이에요.
마음이 힘든 때나 생각이 모자랄 때는 도움이 돼요.
'知足'라는 말이 참 좋아요.
한국어에 딱 맞는 단어가 있어요. 그건 '족하다'이에요.
오늘은 마음에새긴 말은 이거예요.
'明珠在掌' 일부러 먼 곳을 찾지 마라 보배는 이미 손안에 있다.
'山是山 水是水' 서로 있는 대로 있고 조화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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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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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자 | 16718 | 2012-11-24 | |
오늘 점심에 동료랑 함께 '스시'를 먹었어요. 하지만 배가 아파졌어요...왜?? 내 배는 비싼 게 안 되지? 음... | |||||
8864 | 하면 | 20045 | 2012-11-24 | ||
매일 늦게 일이 끝나다. 오늘 일이 끝난 때 친구한테 전화했는데 안 받아 줬어요. 벌써 자았어요? 슬퍼요. | |||||
8863 | 준준키치 | 18182 | 2012-11-24 | ||
요즘 시원해졌다. 어제는 반소매의 옷을 입고 있었으므로 조금 추웠다. 오늘은 목이 조금 아프다. 감기에 겉리치 않게 하고싶다.[:ぶた:][:△:] | |||||
8862 | 유카리 | 13801 | 2012-11-24 | ||
오늘,아니 어제 남자 친구랑 만났어[:ハート:]지난 일요일만에 만났다.행복해~[:love:] 저녁을 같이 초밥을 먹으려고 갔는데 그 갔던 가게 초밥이 별로 맛이 없어서 ㅠㅠ 역시 초밥은 일본이 최고야~~~[:オッケー:] 저녁을 먹고 카페에서 같이 공부 하고 많이 얘기도 했어[:ねこ:] 그런데 요즘 한국은 날씨가 너무 추워졌어...[:あうっ:] 남자 친구가 추으니까 조심하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고 옷을 얇게 입고 밖에 나갔으니...오늘 아침부터 계속 목이 아프다[:しくしく:]아~감기 걸린 것 같다[:汗:]힘들다[:きゅー:] | |||||
8861 | 날아라 병아리 | 13949 | 2012-11-24 | ||
오늘부터 한국어 일기를 쓰기로 했습니다. 번역가를 꿈꾸는 39새 여성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 | |||||
8860 | kesao | 15239 | 2012-11-24 | ||
8859 |
안녕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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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sao | 13582 | 2012-11-24 | |
8858 | えりにゃん | 15360 | 2012-11-24 | ||
8857 |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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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えりにゃん | 18826 | 2012-11-24 | |
오늘 집에서 자요.[:にかっ:] 보통 아르바이트 해요. 그라나 피공했어요.[:きゅー:] 오늘 한국말을 공부해요. 열심히 해요.[:にかっ:] | |||||
8856 | 하면 | 15376 | 2012-11-24 | ||
오늘은 아침부터 피곤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일찍 집에 돌아갔어요. 내일도 일이 있으니까 빨리 자겠어요. |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Zen를 제목으로 한 영어 책을 일년간 걸리고 읽은 것을 기억났습니다.
그 때는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만...
지금이라면 이해할 수가 있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