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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8044,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39 회색 8343 2012-11-24
여러분! [:パー:]어디로 갔다왔어요? 너무너무 많은 사이트가 있고 사람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할 수 있잖아요. 좋은 공부법을 찾았어요? 그런 거 있으면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ぽっ:] 기억에 대해서 들은 얘기가 있어요.[:下:] 어린 때 기억한 노래는 몇심 년 지나면서도 잊지 않는다. 실은 이것은 몇 번이나 반복한 결과다. 완전히 뇌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까. 게다가 재미있는 건 보통 전혀 진지하게 안 보는 CM도 아무도 모르게 완전히 기억할 때가 있다. 노력하지 않아도 기억한다.[:上:] [:にひひ:]바로 그것이 그거요. 반복이야말로 기억할 위해서 제가 나갈 길이에요![:しくしく:][:チョキ:]
2838
차입 +1
붕어 6173 2012-11-24
회사에 많은 케이크가 닿았어요. 케이크는 좋아하지만,너무 많아요[:汗:] 당분간 단것을 보고 싶지 않아요. 소분해 오면 좋겠어요...
2837 뿅뿅 7519 2012-11-24
남자친구있으신분들은 다 권태기를 경험하시는걸까요? 전 일년 내내 권태기거든요ㅠㅠㅠ 권태기 버서날수있는 방법같은거 있나요? 있으면 쫌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2836 뿅뿅 3834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2835 회색 5298 2012-11-24
간단하게 소개해요. 청춘이라는 것은 평생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의 모양을 말하는 거다. … 나이를 많이 먹어도 사람은 못 늙는다. 이상을 잃어버린 때 처음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이 늘어나지만, 정열을 잃어버린 때 정신은 시들어 간다. 나이가 일흔인지 열여섯인지, 그 가슴 속에 있는 일이 뭐야? … 사람은 신념과 동시에 젊고 의심과 동시에 늙는다. 사람은 자신과 동시에 젊고 공포와 동시에 늙는다. 희망 있는 채 젊고 실망과 동시에 늙어 썩다. [:ぽっ:]어때요?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여러 가지로 관심 두거나 좋은 일 생각하는 마음을 하는 거죠! 私の気に入ったこの文章は、原作にはない部分も多いそうです。訳詩は岡田義夫氏でなんと昭和20年ごろのものだそうです。 この原作にはないが、詩の内容を十分に汲み取った文章に魅せられてしまったのです。
2834 カムサ 4811 2012-11-24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우리 부부는 서로 좋아하는 걸 하고 있어요. 간섭하지 말고...... 그건 좋은지 ...나쁜지...나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사이는 좋아요.
2833 회색 5512 2012-11-24
[:ぎょ:]홋카이도…, 아니 동북은 눈이 지독하게 내리군요!(@д@)!! 추운 것 같아요.[:雪:][:ぎょ:][:雪:][:雪:][:雪:][:がーん:] 저는 단 한번 시레토코에서 해를 넘긴 적이 있어요. 추운 건 아니고 아팠어요.[:あうっ:][:!:] 허누 씨, 조심해서 가보세요~, 감기 걸리지 말고! 앗, 오늘은 좋은 시에 관해서 써보고 했지만 뉴스에서 보는 눈에 놀라서 이렇게 됐어요. 내일 그 시를 쓸게요. 알고 있는 사람도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サミュエル・ウルマンの”青春”[:ぽわわ:]
2832 회색 4915 2012-11-24
자,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네요! 올해는 요일이 좋아서 예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냥 보내는 나한테 행복하고 즐거운 계획을 들려주고 바라요.
2831 カムサ 9020 2012-11-24
너무 추워졌어요.[:汗:] 방 안이 차가워서 한국어 공부할 때 좀 힘들어요. 따뜻하게 하면 금방 잠에 빠져서 그러니까 스토브는 안 써요.그래도 더 이상 한계예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요? 그런 때... 저만 그런가요? 열심히 하면 추위를 잊어버릴까요?
2830 허누 7513 2012-11-24
[:ダイヤ:]14課 宿題[:ダイヤ:] 疲れていたので、早く寝ました   [:右:]피곤해서 빨리 잤아요. 寒かったので服をたくさん来ました   [:右:]춥어서 옷을 많음 입었어요. 昨日、韓国の友達に会って映画を見ました。   [:右:]어제 한국의 친구를 만나서 영화를 밨어요. [:ダイヤ:]정말로!! 연말이라서 바빠요.[:汗:][:ダイヤ:] 25일부터 1월1일까지 北海道에 가저 그 준비로 바빠요. 스키를 해서 시댁에 갈 거예요. 그동안, PC가 사용할 수 없어요. 텍스트나 강좌를 ipod로 넣고 공부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ぎ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