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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중도에 왔다.
  • 閲覧数: 8062, 2017-02-13 22:36:37(2017-02-13)
  • I write in my diary .

    좀 전에 새해죽하했는데 이제 2월 중도에 왔네요.

    영어 공부가 좀 안 되고 .... 그냥 쓰고 듣고 있는 뿐이다.

    하나도 기억에 없다.

    에이, 그래도 계속하면 괜찮은지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3 05:19

    뭐가 좋은 방법이는가라는 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계속은 힘이다라는 말을 믿고 우리 열심히 합시다.
  • 구름^ㅁ^

    2017.02.13 10:57

    다독하는 것은 어때요?
    저도 하고 있어요.
  • 선생님

    2017.02.13 22:36

    어학 공부는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101 아기(^^) 5433 2012-11-24
第1課終了[:チョキ:] これはもうバッチリ[:オッケー:]まだ余裕だよ。 この日記がハングルでかけるようになるといいなぁ。。。 がんばろっ[:ひよこ:]
2100 장미꽃 5998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099 장미꽃 4775 2012-11-24
韓国語の仕組みは知っていたけど、やっぱり発音が難しい。 20課終えるまでにどの程度、発音がちゃんとできるようになるのか・・・。 とりあえずは、毎日少しずつでも頑張ろう[:オッケー:] 韓国人の友達が出来たら上達も早いかな、なんて思ってしまう。 でも、多少は会話が出来ないと友達にもなれないし。 少しでも意思疎通が出来るように頑張ろう[:音符:] 日記も韓国語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な。
2098 회색 5505 2012-11-24
[:ぎょ:]이런 세계가 있나요? 믿을 수 없는 일이 여러가지 있어 마지막회까지 아슬아슬하면서 봤어요. 표현이 좀 오버라고 아는데 복잡한 심경이었어요. 유리의 성이 언제 깨지는지 생각했는데 위험스럽지만 살아 남았네요. 행복은 각자 다르네요...이 드라마는 음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音符:] 부자는 부럽지만 돈이 많이 있어도 저렇게 속박되는 게 싫다. 저라면 어떤 선택할까 항상 생각하면서.. 내일은 여름방학 마지막 일요일이네요. [:女性:]엄마들은 고생 많셨군요.[:にこっ:]아이들은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세요~!
2097 회색 5695 2012-11-24
휴가 마지막 일요일은 부모랑 애들랑 다 같이 학교를 청소할 거예요.[:汗:] 그 날이 오면 새학기가 시작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아들은 항상 그 때부터 당황하지만 이번은 어떨까요? 여름방학 마지막 3일간은 숙제는 안한다고 말했는데.[:にひひ:]
2096
あさやん 7524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5
あさやん 5012 2012-11-24
치금 오사카에 있는 한극문화원의 어학당에 다니고있어요 한극어를 배운지 약 4년 됐지만 아직 잘 몾해요[:汗:][:汗:] 저 끔은 한극에 갔을때 자유럽게 말할수 돼는 거에요[:チューリップ:]. 하지만 치금 어학당을 잠시 결석 하고 있어요 왜나하면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가을 휴가 있으니까요!! 일찍 9월에돼져요-----![:ダッシュ:][:ダッシュ:]
2094 회색 8847 2012-11-24
가끔 컴퓨터 상태가 안좋고 이렇게 돼요.[:ぶた:][:ぶた:][:ぶた:] 나때문에...?[:しくしく:] 자세히 모르지만 가끔 있어요.^^ [:ぽっ:]죄송합니다!
2093 회색 8162 2012-11-24
미술관...우리 아들은 그림에 관심이 없다고요. 특히 추상화는 전혀 이해 못 하라고 해요.[:あうっ:][:汗:] [:love:]난 마음에 든 그림이 있어 포스트카드를 두장 샀어요. 멋진 집에 살고 있으면 좋은 그림을 장식하고 싶어요. 지금은 음악이나 그림이나 관심이 없어도 마음이 온화하고 풍요하게 됐으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2092 カムサ 5255 2012-11-24
자신으로 테스트를 해 보니 변격활용을 할 수 없었습니다.[:はうー:] 모호한 기억해 있었어요.[:汗:] 확인하면서 공부하면 할 수 없은 곳이 알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부끄럽고 분하지만 자신의 도움이 되므로 좋았습니다.[: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