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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6156,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95 カムサ 4607 2012-11-24
오늘 날씨가 좋아서 오후에는 회사 앞에 있는 벚꽃이 피었어요.[:太陽:] 겨우 봄이 온 것 같아요. 그런데 또 내일부터 춥게 될 거 같아요. 모처럼 따뜻하게 됐는데..[:汗:] 추운 게 싫어요.[:女性:]
3094 회색 5676 2012-11-24
상상대화예요. 어?철수야, 멋진 옷을 입고 어디에 갈거니? 예, 아줌마! 저는 오늘은 입학식인데 학교에 갈 참입니다. 어머나! 철수도 벌써 그렇게 되니? 입학 축하해! 공부 열심히해라~! 예,감사합니다! 교실에서 많은 친구랑 같이 공부하는 게 참 신납니다! 어~,그래 그래. 즐겁게 학교에 다니면 좋죠! 학교까지 조심해서 다녀 와라. 예, 다녀오겠습니다~!! 잘 만들 수 있겠어요?[:ぽっ:]
3093 rato 5324 2012-11-24
여기는 표고가 높은데 겨우 봄이 왔어요[:チューリップ:] 벗꽃이 아주 예쁘게 피고 휘파람새가 여기저기에서 울고 날씨도 좋고...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요[:love:] 우리 아파트는 숲 안에 있어서 매일 아침에 창문을 열면 숲 향기가 방에 들어와서 행복해요[:ハート:] 근처에 마트도 집도 식당도 없어서 불편하지만 대자연의 혜택을 받아요. 올해도 봄을 만끽할거예요.
3092 회색 6831 2012-11-24
일하는 사람도 학생도 집일 하는 사람도 다 바쁜 4월이네요! 시간을 찾고 발음 연습했는데 잘 할 수 못해요. 일주일으로 잘하고 싶었는데 2주일이 지났다가 아직 멀었어요.[:しょぼん:] 어쩔 수 없다니까 더한 일주일 같은 레슨을 공부할 거예요. I love you[:音符:]도 아직 전부 다 기억하지 못해요. 머릿속에 기억할 때까지 시간을 많이 걸려요. 앗싸![:チョキ:]좋아라!…드라마에서 아이가 말했어요. 저도 잘할 수 있다면 꼭 그렇게 말할걸!
3091 회색 7341 2012-11-24
좀 늦게까지 일어나거나 늦잠을 자거나 하면 하루가 보통대로 할 수 없네요. 어제 늦게까지 일어났지만 아침은 좀 늦겠던데 잘 일어났어요. 하지만 낮잠을 자면 2시간도 자 버렸어요.[:ぎょ:] 그러면 오늘밤도 잠이 안 와요. 그래서 지금부터 술을 마시라고 생각했어요. 그 전에 일기를 써 놓으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자기의 생활 리즘을 잘 지키고 사세요~. 그럼 이만 실례하고 술을 마시겠어요.[:ビール:] 안녕~!![:にかっ:][:パー:]
3090 회색 7054 2012-11-24
올해의 4월은 좀 바빠요.[:あうっ:][:汗:] 일 때문에 바쁜 건 한 밤 자면 피로가 풀려 괜찮아요. 고민하는 일이 많으면 얼마나 잠을 자도 피로가 안 풀려요. [:むむっ:]몸보다 마음이 소중해요. 제가 여기에 오는 건 공부보다 마음에 위해라는 느낌이에요. [:にかっ:][:パー:] 주말인데 아직 좀더 일어나고 있어서 DVD를 보겠어요~.
3089 カムサ 7819 2012-11-24
오랜만에 여기 와서 일기를 써요. 그동안 이런 저런 일이 많았어요. 바쁜일을 이유에 해서 한국어공부를 자주 안하니까... 잘 안하게 되네요. 여러분들 바빠도 자주 오니까 대단하시네요.
3088 회색 6205 2012-11-24
좀 텔레비전을 보고 있다가 잠이 왔다.[:Zzz:] 그래서 일기만 쓰고나서 자려고 여기에 오면 잠에서 깼다. 그렇지만 이제 자야겠어요.[:がーん:] 항상 4시 반에 잠에서 깨니까 일찍 자면 내일이 힘들걸. 아까부터 몇번도 하품을 하니까 오늘은 이만 잘게요. 안녕히 주무세요?[:月:]
3087 rato 4851 2012-11-24
한국에 살면 일본책을 별로 못 읽어요. 여기는 서울처럼 큰 서점도 없고. 저는 일본 소설을 읽고 싶을 때는 대학교 도서관이나 일본 영사관에 가요. 일본 영사관에는 일본 책이 많이 있는 도서실이 있어요. 새로운 소설도 있고 빌릴 수도 있고 영사님들도 정말 친절해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한국어 소설에도 도전할게요!!
3086 회색 5991 2012-11-24
온나라 그런 것 같애.[:雨:] 제가 사는 곳은 어제만였지만 오늘도 내일 새벽까지 심한 날씨의 곳도 있다고. 여기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도 많이 있으니까 좀 걱정해요.[:しょぼん:] 우리 회사 본사도 동경에 있으니까 어제 직원들은 일찍 퇴근했나 봐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했는데 하늘이 아주 많이 아름답고 따뜻하고 왠지 미안하게 됐다. 밖에 나온다면 위험하니까 가능한 한 집에 있는 게 좋아요. 그래도 사람은 생활이 있는데 그런 것만 할 수 없구만! 아무튼 조심하세요, 다침 없도록! [:ハート:]온나라에 빨리 봄이 오도록 바라고 있겠어요.[:love:] 날씨도 그렇고 마음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