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64
昨日:
11,423
すべて:
5,228,659
  • 하나씩
  • 閲覧数: 16079,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4
하면 16569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3 준준키치 11146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2 하면 19685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71 미유미유 13223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70 준준키치 13056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69
하면 16584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68 준준키치 19590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7 하면 23174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6 준준키치 15722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5 하면 14357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