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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16057, 2017-02-14 06:50:10(2017-02-13)
  • 월요일입니다.
    다시 일주일이 시작합니다.
    이번주도 여러가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씩 해내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09:10

    화이팅하세요!
  • 선생님

    2017.02.13 22:35

    시간이 빠르네요.

    하나씩 차분히 하시길 바래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0

    네,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44 수 다 쟁 이 4227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2943 아직 멀었지요 5029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942 회색 6703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2941 수 다 쟁 이 5473 2012-11-24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2940
일기 +2
優名 5112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2939 낮잠 4115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2938
+1
カムサ 3600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2937 회색 6603 2012-11-24
오늘은 온 회사 일찍 퇴근해야 하는 날…. 말해 보면 NO 잔업 DAY이에요.[:チョキ:] 월마다 1~2회 있거든요! 매번 수요일. 저는 잔업은 안 하니까 상관없어요. [:車:][:ダッシュ:]남자 직원들이 그 날이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과 약속없으면 다같이 일찍 퇴근할걸.[:にこっ:]
2936 수 다 쟁 이 4771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2935
연습 +1
건덜어이딩 7956 2012-11-24
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