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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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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820, 2017-02-14 06:56:39(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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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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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6 | 가주나리 | 1443 | 2023-09-16 | ||
어젯밤에 한국친구와 우리 학생들과 술집에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시 이런 기회를 만들고 싶다. | |||||
8725 | 가주나리 | 1400 | 2023-09-15 | ||
어제는 저녁에 어른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이 분은 일주일마다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바빠서 복습할 시간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 번 30 분의 수업만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공부 속도는 빠르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실력이 늘고 있다. 외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앞으로도 이 분을 응원하고 싶다. | |||||
8724 | 가주나리 | 1687 | 2023-09-14 | ||
어제는 오전에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오셔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셨다.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이과, 수학, 사회,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세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저녁에 어른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723 | 가주나리 | 1364 | 2023-09-13 | ||
어제는 낮에 전화상담을 맡았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그후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세 명이 와 주셨다. 오늘은 미용사님이 어머니 집에 와서 그녀의 머리를 잘라 주실 거예요. 저녁에 중학생이 와서 수업을 한 후 우리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 |||||
8722 | 가주나리 | 1479 | 2023-09-12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맡을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수업을 해요.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일 예정이다. | |||||
8721 | 가주나리 | 1427 | 2023-09-11 | ||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예정이었는데, 참가자가 적어서 열 수가 없었다. 가끔은 이런 것도 있다. 오늘은 저녁과 밤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720 | 가주나리 | 1313 | 2023-09-10 | ||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수학과 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에 초등학생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학생이 와서 이과, 사회 그리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저도 지쳤지만 아이들도 지쳤을 거예요. 와 줘서 정말 고마워.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릴 거예요. | |||||
8719 | 가주나리 | 1550 | 2023-09-09 | ||
어제는 오전에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긴 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오늘은 중학생과 초들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아이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어서 저는 진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8718 | 가주나리 | 1525 | 2023-09-08 | ||
어제는 법무사회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았다. 오랜만에 회식도 열려서 동업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병원에 어머니를 데리고 가야 해요. | |||||
8717 | 가주나리 | 1687 | 2023-09-07 | ||
어젯밤에 우리 마당에서 바베큐를 했다. 친구가 세 명 와 줬다. 정말 즐거웠다. 고맙다, 친구야. |
한번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