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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노래방
  • 閲覧数: 9768, 2017-02-14 06:56:39(2017-02-13)
  •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11:01

    한국 노래방 가본 적이 없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선생님

    2017.02.13 22:34

    yusong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6

    노래방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56 가주나리 4700 2017-05-30
일기 예보를 보면 오늘의 예상 최고기온은 34도입니다. 아직 오월인데... 오늘은 오전중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화이팅.
2855 회색 7600 2017-05-31
요즘 날씨가 좋아서 저는 기분이 좋아요. 하지만 일기 예보를 보면 오나라가 아주 많이 더워서 놀랐어요. 더운 때는 너무 더운 곳만 뉴스가 되죠. 그러니까 남쪽은 더 덥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죠. 물론 카고시마도 덥지만 아침저녁은 16℃정도 낮도 29~30℃정도... 오나라가 더워서 인상하는 곳은 아는데 카고시마는 평소대로 지내요.^^ 하지만 온 여름은 좀 걱정해요.
2854 가주나리 5543 2017-05-31
오늘은 낮에는 맑고 저녁부터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적으로 서류를 만드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가정 법원으로 신청서를 낼 예정입니다.
2853
요즘 +6
구름^ㅁ^ 5127 2017-05-31
도서관에 자주 가요. 지금 셰익스피어 "헨리 6세"를 읽어 있어요. 지난주는 "햄릿"을 읽었어요.
2852 가주나리 4832 2017-06-01
어제 저녁 단시간내에 집중적으로 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한 도로가 강 같은 상태가 됐습니다.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우체국이나 시청에도 가야 합니다.
2851 회색 5549 2017-06-01
오늘은 성립 기념일이라 휴일인데요 올해를 좀 회상해 볼까요. 그리고 일단 하루가 되고 싶어요. 올해도 설날부터 일기는 매일 쓰고 있어요.그 건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어요. 하지만 영어공부를 2개워정도로 포기했어요. 2월 8일,9일의 일기를 보고 그 마음을 잃어버리면 안된다고 번성했어요. 수첩에 썼어요. '本来無一物 無一物中無尽蔵' 원래 사람은 아무것도 못 가지고 태어나지만 그 가능성은 한계가 없다. 그런 뜻이에요.^^
2850 구름^ㅁ^ 6821 2017-06-01
아침에 비가 오니까 선선해요. 오늘도 일이 끝나면 공부할 거예요.
2849 회색 4938 2017-06-02
오늘은 흐림 아침, 게다가 습도가 높아요. 시원하게 지내다가 드디어 우리 지방 가까이에 장마가 올 것 같아요. 아침 산책을 갔다왔어요. 너무 무더워서 옷을 다 갈아입었어요. 하지만 다음주는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때까지는 맑은 날씨래요. 아~, 누군가가 덥지 않은 비옷을 개발하면 좋겠는데.... 스쿠터 타는 우리에게 힘든 계절이 오네요.^^
2848 가주나리 5410 2017-06-02
어제 심야 갑자기 강열한 번개와 비가 와서 놀랐습니다. 심야의 번개는 드물합니다. 지금은 조용한 아침인데요. 아무든 이상한 날씨입니다. 오늘은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드고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
2847 구름^ㅁ^ 3467 2017-06-02
오늘 저녁은 비빔밥, 미역국을 먹었어요. 단어를 공부한 후에 음악을 들었어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Everything", 윤종신의 "지친 하루"를 들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