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95
昨日:
11,673
すべて:
5,270,567
  • 한국 노래방
  • 閲覧数: 9938, 2017-02-14 06:56:39(2017-02-13)
  • 좋은 아침!

    오늘부터 다시 1 주 일이 시작했네요.


    근데 여러분들은 한국 노래방에 가봤 던 경험이 있나요?


    저는 한국에 이민해서 올해 3 년 째 인데 지금까지  3 번 정도 우리남편하고 가봤 거든요.


    한국 노래방은 보통 노래방하고 코인씩 노래방 2타잎이 있는데

    처음에는 보통 노래방에 갔봤 을 때 는 노래방 관리아저씨가 1 시간 정도 덤으로 해 주었어요.


    일본 감각으로 생각하면 1시간 무료로 하는것은  미쳐 생각을 못하는데...

    그런것은 일본하고 한국의 다른 부분 일까...


    그리고 코인식 노래방인데 지난 주말에 우리남편하고 갔다왔어요.

    이 노래방은 가격이 되게 싸요.


    예를들면 1,000원내면 3곡,5,000원내면 15곡이었지...?잊어버렸지만 아마 그랬어요.


    하여튼 일본보다 싸니까 아직 안 가면 한 번 가 보세요.












     

コメント 3

  • 구름^ㅁ^

    2017.02.13 11:01

    한국 노래방 가본 적이 없어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선생님

    2017.02.13 22:34

    yusong 씨,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 가주나리

    2017.02.14 06:56

    노래방 정보 고맙습니다.
    저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언젠가 꼭 가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58 회색 11620 2012-11-24
저도 잘했다![:にひひ:] 가능한 한 입다물어서 긴장하면서 일했다. [:しょぼん:]왜 마음이 편하게 일하는 게 안될까요? 연휴잖아, 이제 다 잊고 자신을 가지고 일합시다! 아무 잘못한 일이 없다니까![:オッケー:] 뭔가 가지고 있는 동물들....(^ㅁ^)****
2757 창태 4837 2012-11-24
오늘 이쪽에 한국어를 공부하러 왔었어요. 지금 까지 배운 것을 복습했어요. 조금 쓸 수 있습니까? 쓸 수 있다면 좋겠죠.
2756 ププステ 6783 2012-11-24
오늘은 [재가 사겠습나다] 를 곤부했어요. 오늘은, 내 사랑했어 사람를 이야기를 해요. 내가 16살 , 그사람이 24살 이었어요. 그사람은 내 선생 이었어요. 난, 아직도 잊지 못해요. 그토록 누구에게 사랑했어면, 난 처음 이었어요. 하지만,그사람은 다른 여자과 결혼 했어요. 난, 아직도 그사람 좋아해요. 마음이 속에 영원히 사랑해요. 지금부터 다음 한국어 공부해요! 안냥[:音符:][:パー:]
2755 회색 5297 2012-11-24
[:しくしく:]오늘말이야 제 선배 얘기예요. 전부터 제가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는 선배가 저한테,,, 제가 심하게 꾸중들었어요. 제가 선배한테 심하게 나쁜 태도나 말을 한다고. 그런 거 없는데....?[:しょぼん:] 제가 잘못했습니까? 정말 제가 실수하는거야? 나도 모르게 하는가요? 하긴 선배가 친하게 말씀하시니까 저도 그만 친하게 말하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나올 정도 놀라고 무서웠어요. "미안해요."라고 말하면, [:怒:]"죄송합니다.라고 말해!"[:ぷんすか:] 그래,모처럼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데 너무 하는 실수했어요. 이제부터 한국처럼 절대 경어를 말할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친하게 하는 말은 맞는데 나쁜 말은 말 못해요. 좀 유감이에요.아니, 안타까워 죽겠어요.
2754 회색 5807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너무 따뜻해요. (^ㅅ^) 창태 씨 사는 곳도 그렇군요! 집에서는 반소매를 입어요. 밖에서는 그거도 괜찮지만 좀 창피하니까 그건 안해요. 왜냐면 십일월이니까. 산책한 후엔 선풍기를 켤 때도 있어요.[:ぎょ:] 놀랐죠!!
2753 창태 5572 2012-11-24
오랜만에 백화점에 갔어요. 한국견시화가 있었어요. 물품은 전부 훨씬 더 바쌌이요.
2752 회색 9756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
2751 창태 6784 2012-11-24
[을 수 있어요 과 을 수 없어요 ]의 공부헸어요. 만날 수 없어요.(会いたいのに会えない) 만나지 않아요.(もともと、会わない) 저는 생각했어요.
2750 창태 8029 2012-11-24
2749 선생님 5344 2012-11-24
[:ひよこ:]꽃꽂이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