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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독
  • 閲覧数: 4809, 2017-02-14 09:40:26(2017-02-13)
  • 한국어 공부하기 위해 "다독"을 하고 있어요.
    한국 책, 한국 만화를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내용이 70 % 정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네이버 웹툰"이라는 한국 만화 어플이 있어요.
    만화가 너무 재미있고 요즘 많이 읽고 있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3 22:32

    좋은 방법이네요.파이팅!^^
  • 구름^ㅁ^

    2017.02.14 09:39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가주나리

    2017.02.14 07:00

    좋은 정보를 감사합니다.
    그런 어플이 있군요!
    저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 구름^ㅁ^

    2017.02.14 09:40

    네~ 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486 회색 5030 2016-04-23
어젯밤에 하늘을 우러러봤어요? 만월....이번은 올해 가장 작은 만월이래요. 날씨가 좋아서 아주 아름다웠어요. 자연은 이렇게 아름다웠는데 무서운 때도 있어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잘 모르겠어요.
6485 누마 5030 2016-11-23
한국에 온 지 일년 반이 지났어요. 출근 할 때 매일 타고있던 자전거가 드디어 빵구 해버렸어요. 도로는 넓은데 전체적에 울퉁불퉁 하고 있으니까 조심해서 탔는데 아쉬었어요. 그러나 자전거 가게에 갔다오면 빵구뿐만 아니라 추부도 고장이 난다고 해요. 게다가 일제자전거 니까 다이어 규격이 한국제품와 달라서 수리비용이 비싼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수리를 포기해서 한국자전거 살지를 망설이고 있어요.
6484 꼬마야옹 5031 2012-11-24
며칠 전에 이 사이트를 가입해어 오늘이 두번째네요~~~ 한국말 공부하기 시작한지 2년이 지났다 해도 아식도 멀었어[:初心者:] 혼자서만 배우길래 다른 사람에게 자기 문장을 보이는 거 처음이거든. 쑥스럽기도 하구요 ㅎㅎㅎ 아...저번에 재가 쓴 시를 읽어 주셔서 코멘트를 남아 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그리고 재가 젊은이라고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미안하게 되었어요. 실은 그 시는요~기억의 서랍에서 억지로 옛 추억을 꺼냈다가 쓴 거지 뭐. 어쩐지 부끄스럽네요 꼬마야옹가...
6483 가주나리 5031 2017-11-03
이 몇일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역시 가을의 파란 하늘은 좋네요. 오늘은 문화의 날입니다. 뭘 할 까요. 저는 역시 공부할 밖에 없습니다. 언어의 공부도 문화에 관한 것이니싸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6482 가주나리 5031 2020-08-1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 드리러 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소에서 일하고 저녁에 우체국에 편지를 내러 갔다. 밤에는 40 분 걸었다. 요즘 더운 날이 계속하는데 어제는 특히 무더웠다. 수분을 제대로 섭취해서 열사병에 조심하고 싶다.
6481 회색 5032 2012-11-24
아침은 그런 것 없는데 저녁은 추워졌어요. 11월이니까 춥기 마련이지. 무엇인가 추운 것을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 ㅋㅋㅋ...[:にぱっ:] 선생님은 역시 저혈압이군요. 흰 피부니까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にこっ:] 나도 10년전까지는 선생님처럼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스타일였는데... 지금은 모두에게 태풍이 와도 괜찮다고 할 정도의 체격이 되었어요.^^; 갑자기 추워졌기 때문에 몸을 조심해 주세요~~!!
6480 カムサ 5032 2012-11-24
'매일 쓰면 공부가 될 거예요.' 毎日書くならば勉強になります。 그 말 믿고 올해는 열심히 하겠습니다. その言葉を信じて今年は頑張ります。 그러면 얘기는 간단해요. それなら話は簡単です。 계속하는게 중요예요. 継続することが重要です。 바빠서 쓸 수 없을 때는 용서해 주세요 忙しくて書き込みが出来ないときは許してください。
6479 아직 멀었지요 5032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6478 회색 5032 2015-02-19
저녁에 강아지랑 산책했으면 하얀 차가 우리 옆을 올라갔다. 그런데 바로 다시 내려갔다. 그러면 우리 앞에 어떤 아이가 "엄마~, 엄마~."라고 울어면서 그 하얀 차를 쫓아왔다. 거리는 이제 어덥고 위험한 것 같아서 그 아이한테 말을 걸었다. "아이야, 멈마는 곧 돌아올거야. 위험하니까 집에서 엄마를 기다려야 돼.아줌아가 같이 있을게." 그리고 그 아이를 데리고 아이네 집까지 갓다. 생각보다 멀어서 "많이 뛰어 왔구나~. 추우니까 집 안에서 엄마를 기다려." 그래도 아이는 " 무서워서 싫어! 아줌마 여기 있어줘~."라고 하기 때문에 같이 기다렸다. 30분 동안 같이 기다렸다가 아이 엄마는 무사히 돌아왔다. 그 엄마는 空手教室에 그 아이의 형을 부르러 갔대. 잘 모른 아줌마를 믿고 같이 있었던 아이가 귀엽고 좀 불쌍했다. 하지만 엄마들은 더 조심해야 돼.
6477 쥬우바지토모미 5033 2012-11-24
[:ダイヤ:]공부 할 거예요. [:ダイヤ:]파랗다 青い[:右:]파래요
6476 회색 5033 2018-05-09
저, 모르겠는데 어제 잘 보면 살이 쪘나 봐요. 어젯밤에 스트레칭하면서 허리에 손을 대면...살이... 그 깨어서 저가 어떤 마음인지 아시죠...(ㅠ.ㅠ) 아픈 다라 위해사도 살이 찌면 안되는데... 앞으로 더 노력하겠어요.
6475 회색 5034 2016-06-30
유월 마지막 날도 비가 온다. 얼어나자마자 비 소리가 들린다. 이제 도로도 물이 넘치고 있어요. 어제는 비가 많이 내린전에 1시간정도 일찍 회사에 갔어요. 오늘도 그렇게 해야 할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요새 머리가 많이 피곤나봐,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수가 없어요. 머릿속의 한국과 같이 사는 건 아직 익숙하지 않았으니까 그래요. 하지만 갑자기 입을 나온 말이 점점 한국어가 돼요. 더 익숙하면 피곤하지 못할거예요. 7월이 되면 새로운 노트 내 하루 전부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일기도 스케줄도 메모도 다 한노트에 쓰려고. 저는 쓰는 것이 좋아하니까 하루에 한 장이 모자랄 것 같아요. 하루가 몇 장이라도 좋아, 해보자!!
6474 회색 5035 2016-07-17
선생님! 내 방에 한국 바람이 불려요.. 무지무지 예뻐~~!! 오늘 오전에 문방구 세일이 있어서 가위, 종이를 사서 백화점에 지하에서 닭갈비소스와 순창을 사요. 사실은 "짜파게티"를 사려고 갔는데 없었어요. 어차피 거기를 먹을 수 없다니까 짜장소스만 샀어요. 야채를 많이 놓고 만들야지....^^ 그렇게 생각하고 더워서 지쳐서 집에 돌아서 소포를 봤어요~. 예뻐서 말이 안나왔어요...아니 비싼 거 아니였나봐 긴장했어요. 그리고 요리할 때가 무슨.....아까워서 그렇게 쓰지 못해요. 방 벽에 장식했어요. 그 때문인지 지금 내 방은 한국 바람이 불리고 있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해요~! 머릿속도 한국, 방도 한국이라면 한국어를 말할 수 밖에 없잖아요! 아자!아자!!
6473 회색 5035 2017-10-24
날씨 좋고 혈액검사 결과도 좋고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날씨나 건강이 좋으면 이렇게 행복이구나~…. 인간은 욕심을 가지며 끈지 없죠…. 헛 욕심은 보이고 사람마다 마침 잘 되는 정도로 욕심을 가지고 노력하면 너무 좋겠죠. 저는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 앞으로는 그냥 웃으면서 재미있게 살아가고 싶어요. 평화스럽고 평정하고 살고 싶다. 그럴 내 욕심이지.^^
6472 가주나리 5037 2016-03-02
어제 오랜만에 치과에 갔습니다. 며칠전부터 이가 아파서 그렇게 됐습니다. 사실은 사랑니가 남아 있고 그것을 뽑아해야 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의사 선생님은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음주 다시 갈 예정입니다만 어떻게 될까...
6471 회색 5038 2012-11-24
오늘은 온나라 추운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은 이 가을 제일 추워졌어요...여러분 어땠어요? 이렇게 추운 날이 오거나 더 따뜻한 날이 오거나 하면서 점점 겨울이 올거예요~...[:雪:]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고 보내세요! [:バイク:]저도 스쿠터를 타니까 추워요. 건강도 운전도 조심할게요![:にこっ:][:チョキ:] (뭐?!아무도 걱정하지 않다고!![:怒:]) 그리고 저희 회사 다른 영업소 사원의 친정이 배를 재배하고 있는 걸 듣고 주문했어요.[:りんご:] 아주 많이 크고 너무너무 달고 감격해서 또 만들어 버렸어요. 어때? 사람에게 보낼 전에 사진을 찍는 것이 매번에 됐어요.
6470 가주나리 5039 2017-11-24
춥습니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거나 손님에 전화하거나 해야 해요. 그리고 오후는 전화 상담에도 종사합니다. 다음 일요일에는 중국어 시험도 볼 겁니다. 그래서 이 주말은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
6469 회색 5040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6468 ぶどうぱん 5040 2012-11-24
안녕하세요? 포도빵라고 합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여기서 2개월 한국어를 공부합니다. 저에는 한국 사람 친구가 있어요. 지금 영어로 communication합니다. 언젠가 한국어로 communication하고싶어요. 한국어 수업이 재미있어요. 더 공부하겠어요.
6467 가주나리 5040 2019-01-05
어제는 첫 업무날이었어요. 스와 법무국, 시모스와 마치야쿠바(시청), 오카야시청에 갔다왔어요. 매년 이 날은 어떻게 시작되는지 불안을 느끼도 하지만 어제는 의외한 정도로 순조롭게 시작할 수가 있었어요. 올해는 좋은 해가 되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그렇게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