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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589,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69 가주나리 1153 2022-03-07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에서도 수업을 했다. 수업을 다 끝내고 나서 저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는 확정신고를 대폭 진행할 수 있었다. 작년은 부동장을 샀거나 카페를 여었거나 해서 확정신고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업을 해 보니까 귀찮은 부분도 잘 처리할 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해졌다.
8168 가주나리 1086 2022-03-06
어제는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 사이에 전화상담을 하거나 외국어 학원에도 수업을 하러 가야 해서 좀 바빴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 사이에 확정신고도 가능한 한 진행하고 싶다. 저녁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입니다.
8167 가주나리 1432 2022-03-0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갔다 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았다. 저녁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한국어 수업을 한 후 집에 돌아와서 중학생을 위해 영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6 가주나리 994 2022-03-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는 따뜻해서 오랜만에 카페 가게안의 난방을 꺼서 영업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 따뜻한 날과 추운 날이 왔다갔다허면서 봄이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댁에 가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연수를 받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8165 가주나리 996 2022-03-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밤에 카페 문을 닫고 슈퍼마켓에 반찬을 사러 갔다 왔다. 집에 돌아와서 밥을 먹으면서 영화를 봤다. 볼링 선수의 마음의 갈등을 그린 한국영화이고 재미있었어요.
8164 가주나리 1092 2022-03-0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신 후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도 의뢰인이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는 카페를 열 예정이다.
8163 가주나리 937 2022-03-0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집에 돌아오고 정오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오랜만의 손님과 처음 뵈는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부터 삼월이다 !
8162 가주나리 1017 2022-02-2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8161 가주나리 1198 2022-02-27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에 중학생,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슬픈 야수'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무섭고 슬픈 이야기였다. 오늘은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요. 오후엔 온라인으로 어른과 한국어 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60 가주나리 970 2022-02-2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과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와 줘서 정말 기뻤다. 그 후 요즘 자주 와 주시는 손님도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 평소보다 일찍 가게를 닫고 공민관에 가서 한국어 공부회 강사를 맡았다. 이런 시기에도 불구하고 여섯 명의 분들께서 모여 주셔서 우리는 열심히 공부를 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고 오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그리고 유치원 아이가 와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보람 있는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