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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300,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45 angyon 12065 2012-11-24
질문이 있는데요.~하는과 ~할의 차이는 뭔데요??현재형과 미래형의 차이인가요??
8244 다나카 12058 2015-05-21
냄새를 보는 소녀 제1회 드라마 보기 <=== Click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
8243
数字 +1
キーコ 12037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242 문양 12028 2012-11-24
뭐가요? 네,숫자송에요[:にかっ:] 목소리가 귀여워요. 게다가 리듬도 좋구 해피 기분으로 되요. 웃는 얼굴로 머리를 좌우로 흔들리면서, 애니메이션 같이 엉겁결에 노래를 불려요♪♪♪
8241 케이코 12027 2012-11-24
어제는 한굴어의 수업이었습니다. 견학자가 있고,조금 긴장했습니다[:あうっ:]
8240
주말 +1
べっきー 12021 2014-08-23
와~! 주말이다!! 무엇을 할까? 아 ~ 내일, 양로원 시아버지를 방문해야한다 것이었다. 매주 피곤 그래서 1 개월 한 ~ 두 번만 가기로달라고했다.
8239 가주나리 12020 2014-06-28
유월 이십팔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 손님을 만났어요. 그후 많이 공부했어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겠어요. 오늘 저녁 저는 친구들과 함께 맥주를 마실 거에요.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8238 회색 12019 2012-11-24
어젯밤에 본 드라마의 부부싸움 장면으로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나가!"라고 하는 대사가 있었어요. 이 대사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회화 책으로 듣고 있었으니까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てへっ:] 단어가 아니라 프레이즈를 알아 들을 수 있던 것이... 이 회화 책에 붙어 있는 CD는 아주 감정이 들어가 있어서 장면을 상상할 수 있지만 빠른 말이니까...[:汗:] 그래도 매일 듣고 있어요!(그러니까 알아 들을 수 있잖아!) 아직 알아 들을 수 있는 프레이즈는 조금이지만 계속 듣고 있자! 근데 요새 점심시간 판도라가 혼잡하고 있고 볼 수 없는 날이 많아요..ㅎ.ㅎ;
8237 コリアンマスター 12019 2012-11-24
서는 오빠 가 있습니다
8236 회색 12017 2017-03-12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8235 가주나리 12014 2016-10-01
오늘부터 시월입니다. 올해도 이제 삼개월 밖에 없습니다. 저는 지금 까지 이상으로 외국어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려고 생각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니까 미래 아니라 지금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8234 가주나리 12009 2014-07-29
칠월 이십구일 화요일. 시원한 아침이에요. 어제는 손님이 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할 게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 싶어요.
8233 カムサ 12008 2012-12-06
추워서 뜻대로 공부가 진척되지 않아요. 따뜻한 방에서 나가는 것이 싫어서 어떡하죠? 한국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적어지고 있는가? 아닙니다..그런건 아니에요. 그저 추우니까... 추운데 열심히 하면 안되네요. 파이틴!!
8232 가주나리 12003 2013-05-13
오늘은 좋은 날씨입니다. 오늘은 몇몇 고객과 만날 예정입니다. 그후 서류를 작성합니다. 조금 바 빠질 것입니다.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8231 가주나리 11984 2015-06-04
오늘 아침은 맑아요. 하지만 추워요. 오늘은 법무국으로 가요.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중국어 회화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8230 가주나리 11969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
8229 가주나리 11962 2014-11-25
십일월 이십오일 화요일. 오늘 아침은 비가 와요. 따뜻해요. 기온이 7도. 오늘은 서류를 만들어야 해요. 이번주는 상담회나 출장이 있어서 바빠요. 바쁨에 휩쓸려 않고, 하루 하루를 소중히 살고 싶어요.
8228 회색 11962 2013-04-15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꿨어요. 앞으로 집에 없어도 로그인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자주 올 수 있을까 싶어서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다음에 만나요!
8227
입원 +3
회색 11961 2015-06-29
오늘부터 우리 아버지가 입원해서 7월 1일에 수술해요. 나이 많이 먹었으니 좀 걱정해요. 하지만 체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괜잖아요.... 오늘부터 좀 바빠질거에요.
8226 회색 11952 2017-04-30
어제는 28일에 오판한 종합쇼핑센터에 갔다왔어요. 목적은 문방구, 휴일 때문에 많은 아이들과 사람들이 있어서 잘 구경하지 못 했어요. 한 시간적인 지냈다가 또 오라고 해서돌아왔어요. 휴가 동안 날씨가 계속 좋으니까 이곳 저곳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