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153
昨日:
11,368
すべて:
5,250,505
  • 어떻게 보내자 같은 시간이다.
  • 閲覧数: 15456, 2017-02-15 05:52:02(2017-02-14)
  • I put on my makeup.

    생각없는 곳에 집착하면 불필요한 만큼 생각해 버렸어요.

    지금 머리가 복잡해서 힘들어요.

    하고 싶은 일은 일단 제쳐놓고 단지 코앞에 있는 일을 하고 무심하게 돼야겠다.^^

    아자!!아자!!

コメント 3

  • 가주나리

    2017.02.14 07:06

    어떤 말을 걸면 좋은지 모릅니다만, 힘내세요.
  • 구름^ㅁ^

    2017.02.14 10:52

    힘내세요!
  • 회색

    2017.02.15 05:52

    네! 마인드플네스가 필요해요.
    Mindfulness 맞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6966 회색 4660 2012-11-24
친구 집에 있는 개가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いぬ:] 몸이 상태가 안좋다고 울어서 전화해 줬어요.[:しくしく:] 그 친구가 얼마나 사랑스럽게 키우는지 제가 잘 알아요.[:love:] 그 얘(개)가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온 것도 제가 잘 알아요.[:いぬ:][:ハート:] [:しょぼん:]이런 때는 가까이에 살고 없는 걸 섭섭하게 생각해요. 친구랑 그 얘의 옆에 있고 싶어.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보통보다 사랑스러워서 껴안 버려요.[:にくきゅう:]
6965 회색 4662 2017-07-08
어제 병원에서 아픔을 가수라고 "신경 블록 주시"를 받았어요. 몸이 가볍게 됐어요. 제가 생각보다 내모시오 여기 저기 무리하고 있었나봐요. 지금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기분이 됐어요, 나도 모르게 엄청 참고 있엇나봐요. 오늘은 또 비가 온다. 비때문에 피해를 얻는 데도 있었어요 걱정해 족했어요.
6964 가주나리 4663 2019-09-28
어제는 나가노시의 출입국관리국에 신청서를 제출한 후 사법서사회관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출입국관리국은 외국사람이 일본에서 일하거나 생활할 때 필요한 허가의 신청을 하는 곳이에요. 저는 행정서사로서 그런 일도 하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요. 지난 번에 같은 신청을 했을 때는 부족한 서류가 많고 창구에서 고생했으니까 이번엔 열심히 준비해서 잘 확인한 뒤에 신청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순조롭게 신청을 마칠 수가 있었어요. 하면된다.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6963 회색 4664 2016-03-15
3월이 되고 여기 저기 꽃이 피어서 상책이 즐겁다. 근데 가족끼리 얘기가 동하지 않은 걸 있어서 좀 힘들어요. 왜 매일 웃으면서 살 수가 없는지 왜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병은 저금씩 진행하는 것은 어쩔 수 없어. 적어도 웃으면서 살아야 돼요, 제발.... 내 행동이 다 마음이 안좋다고 말씀하셔서 힘들어요. 혼자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제가 죄송하지만 진심이라도 있어요. 안 좋은 내용이고 미안합니다...
6962 가주나리 4666 2018-01-08
오늘은 성년날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아침은 별로 춥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역시 추웠습니다... 휴일은 공부하는 시간이 많아서 좋습니다. 오늘도 그냥 열심히 공부할 뿐이에요.
6961 가주나리 4666 2019-06-11
오늘아침은 조금 추워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쌀쌀했지만, 지금은 햇빛이 나와 있어요.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간 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사무실과 교실은 같은 곳인데요... 오늘은 낮에는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과 밤에 교실에서 한국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6960
배탈 +2
선생님 4667 2012-11-24
화요일에 배탈이 났어요.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太陽:]
6959 가주나리 4667 2018-04-03
어제는 법원과 시청에 갔다왔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6958 가주나리 4668 2016-05-21
5월 16일 오후 3시 경 저와 어머니는 나리타 공항에서 비행기로 한국으로 떠났다. 저녁 6시경 인천 공항에 도착. 공항 철도로 서울으로 향했다. 우리 허탤은 서울역에서 지하철 1호선으로 하나 역의 "남영"역의 가까이 있다. 이 날은 작년 서울의 회의에서 알게 된 한국사람의 친구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할 예정이다. 그 친구가 허탤에서 7시반에 우리를 기다려주시고 있었지만... (다음에 계속)
6957 カムサ 4670 2012-11-24
벌써 2월이네요 もう、2月ですね。 일주일이 빨리 지나고 있네요.. 一週間が早く過ぎていきます。 아무것도 안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게 너무 아까운 거예요. 何もしなく時間を無駄にすることがとても、もったいない。 그래,맞아요. そう、その通り 좀 더 시간을 지켜서 한국어공부를 해야지[:汗:] もう少し時間を守って韓国語勉強をしなくちゃ!! 마음대로 하니까 안되나요?[:ぎょーん:] 勝手に(したいときだけ)するから、だめなのでしょうか?
6956 회색 4670 2012-11-24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6955 가주나리 4671 2014-02-10
이월 십일 월요일. 지난 주말, 특별히 폭설이 내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몇번이나 삽질을해야 했어요. 삽질때문에 전신의 근육이 아파요. 눈 때문에 도로가 미끄러워요. 저는 안전 운전에주의하고 싶어요.
6954 野菊 4673 2012-11-24
先生の添削楽しみに待って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아직 멀었어요.[:汗:]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6953 rato 4674 2012-11-24
오늘은 어랜만에 날씨가 좋았어요. 여기는 산이니까 오전 하고 오후는 날씨가 다른 날이 많아요[:太陽:][:雨:] 한국에 살고 있는데 학교 안에 있으면 하루종일 일본어만 쓰니까 한국어 실력이 늘지 않아・・・[:汗:] 생활도 필요할 때는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국어를 필요할 때가 별로 없어요~ 올해는 더 밖에 나가서 말하는 기회를 늘리겠어!
6952 회색 4674 2018-04-24
오늘은 비가온다고 하는데 할일이 많아서 고민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스쿠터를 타고 가면 비옷이 좀 답답하잖아요. 그래도 꼭가야 되는데 어떡해요. 게다가 밤에는 회식까지.... 조금이라도 날씨가 좋아줬으면 좋겠다.
6951 よんちゃん 4675 2012-11-24
はじめての講座開始! 何もかもわからず… 手探りでこのサイトにたどり着きました。 いつかハングルで日記を書きたいな!
6950
운쳬 4675 2012-11-24
오늘 오전에 장보러 가고 오후에는 건강 진단을 받았어요 바쁜 날이었어요 하루 종일 아주 춥다[:がーん:] 산에서는 첫눈이 내렸대요[:雪:] 이제 가을이 끝났어요?
6949 회색 4675 2017-06-24
누구한테가 아니라 제가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겠다. 확실한 이유도 없이 그만두거나 포기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항상 변명을 늘어놓고 마치 그렇게 해야 되는 처럼 자신을 속인 일이 많아서 내 인생 좀 부끄러웠어요. 딱 지금부터 방성한 성실하게 살고 싶어요. 몸은 없어진다고해도 그 존재가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노력하겠습니다~!!
6948 가주나리 4675 2017-07-18
연휴가 끝났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시청에서 법률상담을 합니다. 저녁에는 오랜만에 대학시대의 선배를 만날 예정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6947
영화 +2
붕어 467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봤어요[:音符:] 지난주 개봉했다,'가면 라이다'이에요. 아주 재미있었어요[:love:] 텔레비전 시리즈인은 아직 보고 있지 않은 것이 있으므로 내일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