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709
昨日:
11,047
すべて:
5,255,108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 閲覧数: 9129, 2017-02-14 07:22:39(2017-02-14)
  •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3056 회색 5679 2012-11-24
오늘은 방 안에 있는 가구 위치를 좀 교체해요.[:家:] 쓰기 쉬워서 아니라 아들이 제멋대로 쓰지 않게.[:しょぼん:][:汗:] 아직 학교가 시작되지 않으니까 공부하는 게 얼마나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중요한 시기니까 빨리 알라 보겠으면 좋겠는데. 몸은 크게 되고 마음은 아직 멀었어요. 더 일찍 얘기하면 잘 걸 그랬어요.[:しくしく:]
3055 회색 5983 2012-11-24
그거 빵 가게에요![:パン:] 아침에 사러 가면 너무너무 부드러운 빵을 먹을 수 있죠.[:コーヒー:] 아~, 지금 생각해도 맛있는 냄새를 느껴요.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비가 내리고 어떨까 했는데 이럭저럭 집에 도착했어요.[:バイク:] 그리고 가족들이랑 다같이 빵을 먹었어요. 이렇게 좋은 하루가 시작됐어요.[:雨:] [:ぷんすか:]아들이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고 놔두라고. 그 말을 듣고 기운이 없어졌다.[:ぷん:]훔! 저도 놔두 주고 싶어서 혼자 드라마를 보고 보냈다. 그러니까 오늘은 공부 안했다.
3054
단어 +4
カムサ 5788 2012-11-24
짦은 글을 읽어 있습니다.[:女性:]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 사전을 찾고 공부하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너무 힘들어요.[:汗:] 포기하지 말고 계속합니다.[:オッケー:]
3053 회색 4670 2012-11-24
분발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없니? 입학식이 시작될 때까지 공부할 습관을 몸에 붙이려고 억지로 책상 앞에 앉게 시켜요. 게임기를 빼앗고.[:汗:] 약속대로 2시간은 공부했어요. 공부만 하면 무슨 말도 안했을 텐데. 새로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신나지 않아요? 새로운 교과서를 보고 기운 빠졌다~[:きゅー:]라고 해요.(어렵다고 생각했나 봐.) 정말로 학생 생활을 충실하게 보내면 좋겠는데.
3052 rato 6583 2012-11-24
저는 한국 핸드폰을 사용해요. 처음은 한국어를 전혀 못 했으니까 "문자는 못 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핸드폰은 문자의 "기호" 안에 ひらがな 하고 カタカナ가 있어요[:ぎょ:] 요즘은 스마트폰이라면 한자도 사용할 수 있고, 문자를 작성할 때도 일본 핸드폰처럼 할 수 있어요. 일본 핸드폰은 한국어로 문자를 보낼 수 없잖아요. 제 핸드폰은 스마트폰이 아니기 때문에 기호의 ひらがな는 좀 귀찮아서 일본 친구랑도 한국어로 문자해요[:love:]
3051 회색 5713 2012-11-24
이 번 주는 하루 걸러 휴가를 받았으니 생활 리즘이 문란하고 피곤해요.[:あうっ:] 내일 일하면 이제 주말잖아요. 게다가 다음주 화요일도 축일이고.[:がーん:] 4월부터 아들에게 매일 도시락을 싸야 하고 집을 나오는 시간도 빠르게 되니까 그 생활 리즘에 익숙할 때까지 좀 힘든가 봐요.[:しょぼん:] 학교가 좀 멀어서 걱정해요.늦잠을 자지도 모르니까. 어머니는 쓸데 없는 걱정하네요. [:ぽっ:]바보같은.
3050
장어 +2
rato 5053 2012-11-24
장어를 먹으러 갔어요. 한국에서 장어를 먹기는 처음이에요. 맛은 일본 장어랑 같았는데 여기는 같이 생강 하고 상추가 나왔어요. 한국 사람은 장어랑 생강을 상추로 싸 먹어요. 고기처럼. 처도 그렇게 먹어봤어요. 맛있었어요[:にこっ:]
3049 カムサ 5902 2012-11-24
어머,, 꽃가루 알레르기가 시작했어요. 눈이 가렵고 콧물도 나서 이 시기는 언제나 그 때문에 고생하거든요. 4월 끝까지 계속할 것 같아요. 그 끝나면,,,생각만 해도 시원해진 기분이 들어요. 약을 먹으면 좋겠는데..좀 싫어 약을 안 먹어요.
3048 회색 7544 2012-11-24
또 지진이 일어났네요.[:汗:] 여러분 괜찮아요? 해일주의보는 해제해졌나 봐요. 휴~,좋겠다. 놀랐을 텐데요? 저는 어제와 내일 회사에 휴가를 잡기 때문에 오늘은 너무 바빴어요. 그래서 그 뉴스를 집에 도착하고나서 알았어요. 많이 걱정했는데 큰일이 안 생기고 좋겠다. [:ぎょ:]앗! 축구 시합이 시작됐다. 봐야 해요. 그럼 또 보자! 오늘은 여기까지 안녕![:にひひ:][:パー:] [:音符:][:音符:][:音符:]앗싸! 이겼다!![:チョキ:]
3047
요즘 +2
rato 6209 2012-11-24
신학기가 시작돼서 좀 바빠요[:汗:] 오늘은 수업이 없는 시간도 학생들이랑 얘기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하기 전에 지냈어요. 요즘은 시간이 있을 때 인더넷으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텔레비전으로 보면 매주 같은 시간에 봐야 하니까 좀 힘들어서. 드라마는 자막이 없어도 조금만 알아들 수 있어졌어요[: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