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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 閲覧数: 8874, 2017-02-14 07:22:39(2017-02-14)
  •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944 수 다 쟁 이 4228 2012-11-24
학교에서 돌아온 딸의 말, 「엄마~,오늘 육 인이나 쉬었어. 담임 선생이나」 뭐야?? 선생님까지...[:がーん:] 마침내 왔어요! 인플루엔자[:汗:] 작년에는 우리 가족 전멸이었어요[:しくしく:] 여러분 조심하세요.
2943 아직 멀었지요 5030 2012-11-24
초금17과에 되서 처음의 숙제를 제줄해요 1 한국에서 찍은 사진 2 아까 든 얘기 3 어제 본 연화는 재밌있어요 4 이건 일본에 보낼 편지 5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2942 회색 6703 2012-11-24
좋아하는 것만 하고 있잖아요! [:がーん:]우리 아들은 저한테 이렇게 말해요. 하루 열심히 일해서 밤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뿐이에요. 무심한 한 마디로 기분 나쁘게 만들었어![:ぷんすか:] 학생이야말로 걱정하야 된 것도 별로 없잖아요. 엄마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으니까 좀 좋아하는 것을 해도 좋거든![:にひひ:]
2941 수 다 쟁 이 5474 2012-11-24
춥네요~[:雪:] 오늘은 제 꿈에 대해 좀 들어 주세요. ①한국여행을 가고 싶다. 이건 친구와 약속했으니까 이루어질 것 같아요[:ハート:] ②언젠간 한국에 관한 일이 하고 싶다. 이건...매우 어려운 일인데요.[:汗:] 먼저 한국어를 완벽히 해야지!![:グー:]
2940
일기 +2
優名 5112 2012-11-24
잠시동안 일기가 쓸 수 없었다…[:しくしく:] 일에 쫓기는 매일이 버금갔습니다. 일기는 쓸 수 없어도, 매일 한글의 읽고 쓰기를 계속하자!
2939 낮잠 4115 2012-11-24
여기에 와서 3년에 되지만 아직 잘 몰라요[:しくしく:] 인터넷이나 드라마로 공부 하고 있으니까 너무 대단에요[:汗:] 앞으로도 천천히 공부 해요[:チョキ:]
2938
+1
カムサ 3600 2012-11-24
밥은 막 먹었어요.[:女性:] 그 후는 식탁을 치우고 내일 준비하고 [:汗:] 부엌일은 이것으로 끝이다. 똑같은 일의 반복입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모릅니다。[:月:]
2937 회색 6604 2012-11-24
오늘은 온 회사 일찍 퇴근해야 하는 날…. 말해 보면 NO 잔업 DAY이에요.[:チョキ:] 월마다 1~2회 있거든요! 매번 수요일. 저는 잔업은 안 하니까 상관없어요. [:車:][:ダッシュ:]남자 직원들이 그 날이 즐겁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고객님과 약속없으면 다같이 일찍 퇴근할걸.[:にこっ:]
2936 수 다 쟁 이 4771 2012-11-24
제가 사는 곳은 지금 눈바람이에요. 별로 눈이 내리는 곳에서는 없는데요・・・ 커피를 마시면서 눈을 바라보고 일기를 쓰고[:コーヒー:] 행복한 시간이에요[:love:] たった4行の日記にものすごい時間を費やしました[:汗:]
2935
연습 +1
건덜어이딩 7956 2012-11-24
오늘은 아침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점심식사를 먹어요. 오늘은 저녁식사를 머어요. 오늘은 한국말을 배워요.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