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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한국언니
  • 閲覧数: 9400, 2017-02-15 05:49:50(2017-02-14)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5 05:49

    좋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57 うみんちゅまま 17677 2012-11-24
오늘은 밥 먹어밨어요.[:おにぎり:] 으늘은 추워요.[:きゅー:]
8756 토끼양 11347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755 미래 16437 2012-11-24
오늘은 피곤했어요.
8754 うみんちゅまま 14379 2012-11-24
오늘은 이병헌 씨가 일본 방문했습니다.[:ニヒル:]
8753
数字 +1
キーコ 12039 2012-11-24
[:ぎょ:]本日11課を学習しました[:初心者:] 数字は何とか付いて行けたのですが윌になると発音がむづかしいですね[:汗:]
8752 떡볶이 18772 2012-11-24
요즘 일기에 선생님 답신이 없는데 바쁘세요?
8751 토끼양 10318 2012-11-24
오늘은 아들과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서 갔다왔습니다.[:車:] [続三丁目の夕日]를 봤습니다. 울었습니다.[:しくしく:]
8750 떡볶이 22009 2012-11-24
・술을 너무 마시면 언제나 머리가 아프게 돼요. ・소을에 가시면 국립 미술관에 가는 길을 물으세요. ・아드님이 저에게 숙제 정답을 물으십니다. 제9과 시험 합격들 축하드립니다.→합격을 축하드립니다.
8749
토끼양 13250 2012-11-24
안녕하세요?[:晴れのち曇り:] 난 오늘부터 일이 시작합니다. 파이팅[:音符:][:ダッシュ:]
8748 케이코 14371 2012-11-24
십오일 회사에서 트러블 발생. 십육일부터 이십일일까지 회사를 쉬었다. 여러가지 있어서 정신적으로 상당히 지쳤다. 정의감이 강한 것도 난처한 것이다[:きゅ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