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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한국언니
  • 閲覧数: 9476, 2017-02-15 05:49:50(2017-02-14)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5 05:49

    좋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23 회색 4962 2012-11-24
어제부터 이상한 느낌이였어요. 목이 간지러워요.[:きゅー:]기침도 좀 나와요.[:汗:] 어머, [:ぎょ:]유자차가 떨어졌네…. 좀 전에까지 마셨는데 어느새 없어졌느냐고요?[:ぷん:] 이런 때야말로 필요할걸.[:お茶:] 에이취![:あうっ:][:汗:] 아이고~, 재채기까지…. 에이! DVD를 보고 싶지만 오늘 밤은 일찍 자는 게 좋겠네. [:てへっ:]볼까 말까 생각 중이다.
2822 허누 5518 2012-11-24
안녕하세요? 빠리 나아가나까 차즘차즘 모르제됐어요[:きゅー:] 중급이 되면 서생님 설명도 모두 한극어가 되니까 착실히 공부하지 않으면 못 따라가요. 복습했었지만 거정하지 않고 나아가기로 했었어요. [:ダイヤ:]それでは宿題です[:ダイヤ:] 韓国に行ったら、何をしますか?と聞かれて 서점에서 일본만화를 찾고 재미있는 볼 거여요. 映画に誘われて 미안해요 간담회에 가니까 오늘은 갈 수 없습니다.
2821 회색 6169 2012-11-24
쿠마모토는 맛있는 과일이나 야채가 많아요. 그중에서 토마토는 아주 맛있어요. 그 토마토 이름은 "塩トマト"예요. 먹으면 소금을 느낀 토마토예요. [:オッケー:]진짜 맛있어요! 처음은 태풍 때문에 해수에서 덮인 토지에서 우연히 생겼던 것이라고. 지금은 소금을 포함한 물로 재배한다고 하는데요. 그러니까 지금 토호쿠에서 재배하면 어떨까 생각중이라고 들었어요. [:にこっ:]정말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2820 회색 5352 2012-11-24
아니, 문법도 공부하려고 했는데 사실은 아직 하지 않아요.[:ぷん:][:×:] 발음도 억양이 이상해서 스스로 웃어요.[:にかっ:] [:てへっ:]혼잣말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한마디를 다시, 다시... 몇번도 말해요. 요새 드라마 보면서 대답하는 때도 있어요. 처음은 "왜?"라고 "안돼!"라고. 지금은 딱 맞는 대사도 있어 기분이 좋아져요.[:チョキ:] 쓰는 만큼 잘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 시간이 정말 좋아요.[:love:]
2819 회색 4843 2012-11-24
[:ぽっ:]저는 아직요. 일찍 쓰려고 준비했는데 아직요.[:しくしく:] 이번 주말에 쓸 거예요. 이렇게 사람 앞에서 말하면 해야 하면 안 되죠? 공부도 그렇잖아, 내뿐이니? 아니겠죠!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면 꼭 할 거예요! 그 마음으로 지금까지 공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앞으로도 이대로....[:にひひ:]헤헤헤...
2818 カムサ 6945 2012-11-24
요즘 어쩐 일인지 ... 잊어버리는 겁니다...[:ぎょ:] 나이를 먹을까 봐요. 나이를 먹은 것을 잊어버리고 싶어요. 무리한 부탁인가요?[:女性:]
2817 회색 8267 2012-11-24
누구에게나 거부하고 싶은 사정이 오잖아요. 근데 그 사정은 자기 맘에 속에 인정하고 능가하거나 잊거나 아니면 영원히 거부하거나 그 차이가 있을 뿐이죠. 誰にでも逃げ出したくなる事情が来るじゃない。 でも、その事情を自分の心の中に受け入れて忘れるか、 そうでなければ、永遠に逃げるか、その差だけでしょ。 기운 내고 파이팅하자![:パンチ:]
2816 회색 7287 2012-11-24
끔찍한 말.[:しくしく:] 아무리 반항기라고 해도 그런 말이 어디서! [:しょぼん:]그래도 내 아들인데 믿어 보자. 기끔 기적이라는 것도 있어야지.
2815 회색 5897 2012-11-24
이런 말이 있어.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어른을 키운 게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필요서 어른에 된다.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스스로 결국은 인간은 가 없고 단련해져서 어른이 된다고. [:オッケー:][:にこっ:]고주원 씨가 정말 좋은 의사선생님이에요. 좋은 대사도 많고 두루두루 생각한 드라마였어요.[:ハート:] 日本でも良く言われる言葉ですよね。 親が子供を育てるのではなく、子供を育てながら親になっていくんだ。 同じようなことを韓国でも言うのですね!
2814 회색 3930 2012-11-24
한글 타이틀은 "산부인과"라고 했는데 일본어 타이틀은 "사랑의 선택"이에요. 대사부터.... 선택이라는 이런 게 아닌가요? 어떤 사람 좀 더 가치 있는 걸 버리고 되고 더 다른 누군가는 좀 더 버리기 심기 포기하겠죠. 또 모든 것을 버리고 지키는 사람도 있고 대가를 치를 게 두려워 좀 더 중요한 걸 잃지는 사람도 있겠죠. 그 다만 확실한 건 모든 것도라도 지킬 때 사람은 지킬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 생각해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