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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국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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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198, 2017-02-15 05:49:50(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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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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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から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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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クニツ | 5396 | 2012-11-24 | |
やあー久しぶりだなー。 ずっと来てみたかったんだけど なかなか時間に余裕がなくて・・・ でもせっかく来たんだから、日記でも書いておこうかな! あ、そうだ。 僕って来年日本へ留学に行きます。 でもまだ決ま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で、試験日までがんばって日本語の勉強やら 英語の勉強やら一生懸命します。 ていうか、ホームページが昔のままですので、懐かしくてたまりませんね。(笑 では、今日はここまで! またね~[:星:]) | |||||
2633 | 준아양 | 5873 | 2012-11-24 | ||
태풍이 왔네요... 여러분 괜찮으세요? 기온이 낮아서 시원하지만 바람이 강해서 걱정이네요. 여러분도 내일은 조심해서 외출합시다. | |||||
2632 |
発音
+1
| 마키302 | 5574 | 2012-11-24 | |
難しいですね。 でもできるだけ毎日するように頑張りますww [:パー:]`ファイト!! | |||||
2631 | ちーろ | 3975 | 2012-11-24 | ||
難しくなってきたー。。でも、がんばります!! | |||||
2630 | liangliang | 3727 | 2012-11-24 | ||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 |||||
2629 | 어머니0611 | 5489 | 2012-11-24 | ||
[:初心者:] 今日からがんばって、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ちょっと年配の、[:いぬ:]の어머니です。 | |||||
2628 | 어머니0611 | 6079 | 2012-11-24 | ||
[:初心者:] 今日からがんばって、ハングルで日記が書けるように!! 皆さん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ちょっと年配の、[:いぬ:]の어머니です。 | |||||
2627 | 회색 | 8318 | 2012-11-24 | ||
(/-ㅂ-)/축하 해~!! [:にこっ:]여러분들도 봤지?![:にぱっ:]봤어요?[:にかっ:] 으아~너무 멋있지[:オッケー:]...감동적이었지![:love:] 즐겁게 축구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응원하고 있어서 지는 기분이 없었거든. 좋아하니까 계속할 수 있고 언젠가 꼭 해낼 수 있지! 뭐든지 그렇죠! | |||||
2626 | 미시아 | 7378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にこっ:] 独学でがんばります[:パー:]単語が覚えられない[:しょぼん:] | |||||
2625 | 마키302 | 4685 | 2012-11-24 | ||
안녕하세요[:女性:] 独学で勉強しようと思ってます。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チョキ:] |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