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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한국언니
  • 閲覧数: 9211, 2017-02-15 05:49:50(2017-02-14)
  • 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コメント 1

  • 회색

    2017.02.15 05:49

    좋은 언니가 있어서 좋겠어요.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5 호박 19932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4 준준키치 1012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3 카나 1273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2 おつぎで~す。 21190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1 준준키치 1184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0 みき 1378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9 준준키치 177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8 메이 17021 2012-11-24
8897 준준키치 1887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6 준준키치 186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