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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국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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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373, 2017-02-15 05:49:50(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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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께 친한언니하고 만났거든요.
그 언니는 저 보다 나이가 10살정도 위인데
재가 한국에 온 당시 여러 고민이 있어서 마음이
아플 때가 가끔 있었어요.
그럴 때 그 언니가 가만히 제 얘기를 들어주셔서...
진짜로 고마운 마음이에요.
이 번 달 언니하고 다시 마나고 서을에 한옥을
보러 갈 거에요.신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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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6 | 호박 | 2000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5 | 준준키치 | 10151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4 | 카나 | 12791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3 | おつぎで~す。 | 2123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902 | 준준키치 | 11896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901 | みき | 13808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90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818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9 | 메이 | 17065 | 2012-11-24 | ||
8898 | 준준키치 | 18945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7 | 준준키치 | 18743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즐거운 시간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