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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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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886, 2017-02-15 17:01:23(20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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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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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02.15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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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0
네, 처음이에요.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이라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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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02.15 05:48
그 일본어로 맞아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0
감사합니다! 잘 놀다 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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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ㅁ^
2017.02.15 08:51
안녕하세요~
그 일본어로 맞아요^^
USJ 저도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안녕하세요~
저도 USJ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일요일에 가게 되었는데 줄이 많이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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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6 |
어머?, 어떡해?
+2
| 회색 | 4445 | 2018-02-06 | |
왔!! 눈이 쌓였다...어떡해~. 강아지하고 조금 산책을 갔어요. 조금이에요. 정말 너무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요. 마침 올림픽이 시작하니까 집에서 경기를 보고 응원하고 싶어요. 에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생각을 빼고 회사 갈 준비를 해야겠다. 회사원인데 어쩔 수 없어요. 가기 싫어서 모든 일이 느리다...^^; | |||||
7165 | コリアンマスター | 4446 | 2012-11-24 | ||
저는 이영애써 좋아합니다 | |||||
7164 | 뿅뿅 | 4446 | 2012-11-24 | ||
우후훗 이제 기말고사도 끝났곸ㅋㅋㅋㅋㅋ 이제 논은거만 남았다 히히히 오늘은 친구들이랑 노래방갔곸ㅋㅋㅋ신나게 놀았고 대박ㅋㅋㅋㅋㅋㅋㅋ 여름 방학도 조금있음 시작된다!!!!!! >< 대박 좋음히히힛 | |||||
7163 |
집 에서
+1
| 창태 | 4446 | 2012-11-24 | |
인터넷 슈퍼마켓에서 쇼핑을 했어요. 맥주와 쌀과 과일 같은 무거운 것뿐 쇼핑을했어요. | |||||
7162 |
너무 따뜻해요.
+5
| 회색 | 4446 | 2015-12-10 | |
오늘에 단어는 <그만>...많은 사용법이 있어 아침에서는 공부시간이 모자라서 밤에 다시....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 올까봐 강아지랑 일찍 산책 갔는데 아직 안 내려요. 지금 18도, 너무 따뜻해요. 아니, 저는 덥다고 느껴요. 12월인데 20도까지 된대요. 원가 이상해요. | |||||
7161 | 회색 | 4447 | 2018-03-03 | ||
어제 회사일의 마지막 하는 일을 실수했어요. 그 것은 꼭 잘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났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있는 직원들과 다 같이 정정사업을 했어요. 8시 30분까지 걸렸지만 다행히 끝났어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힘든 날이었어요. 면년전에 같은 실수했어요. 그 걸 기억한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로 잘 확인하고 해야 하는 일인데....제가 정말로 미안해요. 아무도 푸념을 아하고 도와주셔서 정말 감하해요. | |||||
7160 |
초굽 제 11과 숙제
+1
| ぶどうぱん | 4449 | 2012-11-24 | |
책을 읽을거예요. 내일은 수영을 할 거예요. 파랗다[:右:]파래요 사 월 이십이 일 금요일 | |||||
7159 | 선생님 | 4449 | 2017-09-03 | ||
삼성역 코엑스에 있는 서점이에요. 이름이 별마당 도서관이에요. 이렇게 책을 5만 권 채웠대요.^^ | |||||
7158 |
개막식을 볼 방법
+2
| 가주나리 | 4449 | 2018-02-09 | |
오늘은 평창 올림픽 개막식이네요. 저는 개막식의 입장행진을 보고 싶은데, 텔레비전이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을까요... 아무튼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연수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7157 |
금요일..
+3
| 고미마요 | 4450 | 2012-11-24 | |
이번 주 금요일은 오래만에 친구랑 만날 예정이에요. 나도 친구도 서로 일 때문에 요즘 거의 못 만났어요. 하지만 오늘 상사가 그 날에 볼일이 있어서 내가 출근하면 좋다고 그랬어요. 갑자기 뭐야?[:がーん:] 난 한달전부터 휴가를 받을 약속했더니,안 된다는 너무 심하지 않아요?[:ぷん:] 있을 수 없어..[:ぷんすか:] 결국 오전에 출근하기로 되었는데,아무리 해도 이해가 안 가요. 다른 일하고 싶지만 나이를 먹으니까 찾지 못 해서 잠을 수밖에 없네요. 금요일..가고싶지 않아.[:しょぼん:] | |||||
7156 |
안녕하세요!
+1
| 지도.약속 | 4450 | 2012-11-24 | |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 도 한구어 공부고 방 청소 했어요.[:汗:] 이거 부터 독서고 잡니다. 오늘 도 잘 부탁합니다. | |||||
7155 | 회색 | 4450 | 2012-11-24 | ||
먼저 동그라미를 연습하겠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만 여러가지 잊고 하니까 좋아. .) 아들은 왜 이렇게 되는지. 아마 내가 잘못 키웠더라. 인터넷 게임은 아주 무서워요!!(그런 애가 아니었을텐데 | |||||
7154 | 회색 | 4451 | 2018-02-14 | ||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아직 힘든 사람들이 만이 있네요....힘내세요! 2월은 날이 적어서 바빴어요. 어제 후쿠오카에서 부장님이 오시고 “힘내라! 더 일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런 건 알고 있고 직원들 다 같이 맨날 열심히 일하고도 있거든요!” 내 마음속인 말이죠.^^ | |||||
7153 | あさりん | 4453 | 2012-11-24 | ||
오늘도 바빴어요.매일매일 머리속은 한국어만.열심히 공부 해야 해요. [:ダイヤ:] | |||||
7152 |
오랜만이에요^^.
+3
| カムサ | 4454 | 2012-11-24 | |
되돌아왔어요.[:love:] 또 한패가되도 돼요? 이사해서 겨우 PC가 통했기 때문에 여기에 올 수가 있었어요. 한국어 공부도 할 수 없었어요.[:汗:]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女性:] | |||||
7151 | 꼬마야옹 | 4454 | 2012-11-24 | ||
왠지 그리움을 느껴진 곳이 있다 그 곳이 처음 찾아봤던데도 불구하고... 옛날에 맡은 걱이 있는 향기를 비슷한다 인간의 기억은 참 애매하다 그런데 향기의 기억은 명학하게 남아 있을 거 같다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온다 환절기마다 온다 | |||||
7150 |
옳은 길
+3
| 가주나리 | 4454 | 2016-02-05 | |
오늘 아침은 영하 4도. 요즘은 예전보다 일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근데, 좋은 것도 있습니다. 그건 손님게서 "고맙습니다" 란 말씀을 받는 기회가 늘어난 것입니다. 이건 제가 말하는 게 미안하지만 아마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증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감소해서 생활은 힘들지만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옳은 길을 가고 싶습니다. | |||||
7149 | 아기(^^) | 4456 | 2012-11-24 | ||
ㅎがついたときの発音ってややこしいなぁ[:汗:] | |||||
7148 |
아저씨
+2
| 운쳬 | 4458 | 2012-11-24 | |
지난 주 오랜만에 영화를 보러 갔어요. "아저씨"라고하는 영화인데 원빈씨가 주인공이에요. 저는 원빈씨를 아주 좋아하거든요.[:ぽわわ:] 이 영화는 잔인이고 무서운 장면이 많아요. 하지만 마지막에는 가슴이 따뜻하게 됐고 눈물 났어요.[:しくしく:] 뭐 보다 원빈씨를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ハート:] | |||||
7147 |
저음
+1
| ゆりこ | 4459 | 2012-11-24 | |
안녕하세요. 처는 유리코 입니다. 한국사람이 저아헤요. |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그 말은 맞아요.
아는 일본어를 만이 사용해봐요.줄거운 여행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