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입니다!
-
閲覧数: 7779, 2017-02-15 17:01:23(2017-02-14)
-
17일 금요일에 친한 친구와 둘이서 오사카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그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일기 올리는 것을 깜빡 잊고 있었네요.
처음에는 철저하게 계획을 해서 가려고 했는데, 그냥 발 닿는 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서 자세하게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걱정되네요.
그래서 여러분께 질문을 조금 하고 싶습니다.
일본어로
- 죄송하지만, 사진을 찍어주실 수 있나요? - すみませんが、写真を撮っていただけますか? 가 맞나요?
둘이서 같이 나오는 사진을 찍고 싶은데, 누구한테 부탁해야 할 것 같아서요. 정 안되면 영어로라도 부탁해보려고요 ㅎㅎ
다른 여행객들은 한국에서 USJ 입장권이라던가, 주유패스(周遊パス)를 준비해서 가는 모양이던데, 저희는 현지가서 직접 구매할 생각이라 말이 안 통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입니다...
コメント 6
-
회색
2017.02.15 05:38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0
네, 처음이에요. 해외여행 자체가 처음이라서 기대됩니다.
-
가주나리
2017.02.15 05:48
그 일본어로 맞아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0
감사합니다! 잘 놀다 올게요 ㅋㅋ
-
구름^ㅁ^
2017.02.15 08:51
안녕하세요~
그 일본어로 맞아요^^
USJ 저도 한번 가본 적이 있어요.
좋은 여행 되세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안녕하세요~
저도 USJ를 가장 기대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일요일에 가게 되었는데 줄이 많이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45 |
처음 뵙겠슴니다
+1
| ヨマンクム | 16549 | 2012-11-24 | |
여러문 안녕하세요 | |||||
8844 | 하면 | 14532 | 2012-11-24 | ||
오늘은 우체국에 갔다. 80엔 우표가 새롭게 됐으니까 조금 놀랐어요. | |||||
8843 | 준준키치 | 10672 | 2012-11-24 | ||
[:上:]십이월에 한국에 여행하러 간다. 서울의 롯데 호텔에 묵는다. 호텔의 근처는 유원지가 있다. 지금부터 매우 기다려진다.[:ぶた:][:音符:][:音符:][:音符:] | |||||
8842 | 준준키치 | 9664 | 2012-11-24 | ||
오늘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다. 즐거운 이야기를 하고 늦어졌다. 또 언젠가 만날 수 있는 날은 기대하고 있다. 안녕! [:ぶた:]&[:いぬ:] | |||||
8841 | 하면 | 15005 | 2012-11-24 | ||
십이월 일본 콘서트의 티켓을 살 수 있었다. 안심했다. | |||||
8840 | 윤정 | 14213 | 2012-11-24 | ||
작년에12월에 ハングル検定3급합격하고나서 한국의대학속에있는 어학원에3개월동안 다녀서2급수료했지만 아직잘못해요. 특히 쓰기가 잘못하기때문에지금 많이고생하고있어요.[:しくしく:] 그래서 이일기를 쓰기공부할겸시작했어요. 듣기는 이전에는많이 고생했지만 매일 열심히공부했기때문에 이제는 조금만 자신이있어요.[:チョキ:] 말하기도 아직인데 많이연습해야돼요.[:パンチ:] 전 남자예요.[:いぬ:] | |||||
8839 | 날아라 병아리 | 17813 | 2012-11-24 | ||
몇일 만에 찾아왔더니 회원분이 또 늘었나 보네요.잘 부탁 드려요[:女性:] | |||||
8838 | 윤정 | 14986 | 2012-11-24 |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 |||||
8837 | 떡볶이 | 13894 | 2012-11-24 | ||
수일전에 "현기증이 나다"하고 "구역질이 나다" 두 표현을 외웠지만 실생활에서 쓸 기회가 없는 것을 빌어요. | |||||
8836 | 윤정 | 14213 | 2012-11-24 | ||
어렸을때 張本勲(장훈)라는 야구선수의팬이였다. 그 사람은 한국분이였다.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 3.000본 안타를 달성했던선수이다. 현대에도 대단한 선수가 있다. 李スンヨプ선수이다. |
걱정 안 해도 괜찮아요. 그리고 그 말은 맞아요.
아는 일본어를 만이 사용해봐요.줄거운 여행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