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5,738
昨日:
11,089
すべて:
5,234,722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6073,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05 회색 5238 2017-02-22
Time flies. 잠잠 좋아지고 있는 내 기분, 아직 가끔 안된 순간이 있어요. 이유도 없이 알쏭달쏭한 가슴이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예쁜 꽃을 보고 웃으면서 모둔 걸 믿고 오늘 하루만 보내자. 그렇게 해서 매일, 매일.... 따뜻한 비가 내린 것 같아요. 하루 하루 봄이 오고 있겠죠!
5904
집중 +3
가주나리 7524 2017-02-21
어젯밤에 눈이 조금 왔습니다. 아직 추운 날이 계속합니다. 그래도 낮이 길게 돼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서류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집중합시다.
5903 회색 7076 2017-02-21
I see the doctor every month. 2월은 아직 추운 것이 잘 알아요. 그래도 너무 따뜻한 날이 계속하기 때문에 갑자기 추워져서 몸이 힘들어요. 뭘 입고 갈까요?^^
5902 가주나리 10972 2017-02-20
어젯밤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도 없고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겠습니다. 이런 날에 가능한 한 많이 서류를 만드고 싶습니다.
5901 회색 12658 2017-02-20
Look at the time . 어제는 날씨 좋고 드디어 갔다왔어요.^^ 너무귀여운 부적을 사러 신사에 참배했어요. 앞으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보내려고 잘 살자했어요. 월요일, 비가 내린 것 같은데 너무 따뜻해요. 좋은 일주일을 보내자~!!
5900 회색 14956 2017-02-19
I remove my makeup. 저는 다리가 아파서 산책은 긴 시간은 걸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휴일은 강아지하고 하루에 몇번이나 산책 가요. 아침은 생각보다 춥다고 하고, 낮엔 햇살이 너무 따뜻하고 좋고, 저녁은 늦게까지 어두워지기 않다고 느껴요. 하루마저, 아니 하루에 몇번이나 계절을 느낀 좋은 시간이에요.
5899 가주나리 7793 2017-02-19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다. 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아마 녹는 겁니다. 어제는 해야 할 일이 끝났으니까 오늘은 마음이 조금만 편합니다. 몸 상태를 정리해서 내일부터 한주 다시 힘내려고 생각합니다.
5898 회색 10272 2017-02-18
I still sleepy. 忙しいとは 心を亡くすと書きます。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속에 여유가 없기 때문에 바쁩니다. 10분, 15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봐요. 매일 같은 일을 해서 별일이 없는 나날이라고 해도 똑같은 날은 하나도 없어요. 계절 변화를 많이 느낀 지금이라서 다시 생각해보자고요. 매일 새로운 아침이 오는 행복을....^^
5897 가주나리 8673 2017-02-18
어제는 해야 하는 일의 반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남은 반을 해내려고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화이팅 !
5896
겨울 +3
구름^ㅁ^ 8474 2017-02-17
봄, 여름, 가을도 좋지만 겨울도 좋아해요. 너무 춥지만 찬바람이 볼을 쓰다듬어 가는 느낌이 좋아해요. 곧 봄이 오네요. 예쁜 꽃이 많이 피는 것이 너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