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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6381,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44 가오88 8345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기 왔습니다^^ 요즘 햇살만 쨍쨍해서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있습니다만 여름을 타고 있지 않으세요? 저는 호스터 페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한번 해볼까 해서 드디어 등록해봤어요ㅋ 설명에 의하면 내가 원하는 나라의 사람을 뽑을 수도 있고 당일코스도 있고 일박 코스로 오는 사람도 있대요. 그렇다면 저도 부담스럽게 되는것도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빠르게도 다음 주 한국인 한사람이 우리집에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제 기대 돼요[:チョキ:]
2643 회색 7981 2012-11-24
이제 괜찮겠어요? 많은 비가 쏟아졌다고 들었어요.[:雨:] 걱정돼서 들었는데요.
2642 하나하나하나 6353 2012-11-24
오늘도 자지 못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2641 회색 6330 2012-11-24
오늘도 하루 해가 쨍쨍 쬐었어요.[:太陽:] 여름이 되면 매일매일 그렇어요,뭐.[:汗:] 이렇게 더운 날이 계속하면 태풍이라도 좋으니까 비가 그리워요. [:雨:]장마 때는 그렇게 싫다고 하면서요. 정말 인간은 제멋대로 생각하니까 안되는데... 자연의 조화는 위대하다고 우리는 잘알아서 살아야 돼요. 그래도 에어컨이 필요해요.([:しくしく:]미안해요.)
2640 회색 15747 2012-11-24
우리 아들이 먼저 숙제를 다 하다고 말했는데요. 좋은 생각이지.그렇게 하면 여유하게 다른 공부도 할 수 있고 조금이라면 놀아도 괜찮는데. 왜 조금이라면 라고 하면 우리 아들은 중3니까.[:あうっ:] 지금까지 여러가지 싸우지만 더 이상 아무말도 안해요. 그냥 얘를 믿고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포기하는 게 아니라 믿는 거라고. 하지만 우리 어머님 (아들 할머니)은 말하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좀 전에 싸운 때 "제가 잘 알아!제 일이니까!!"라고 화났어. 그러니까 그래요.(열심히 노력해주면 좋죠.) [:にぱっ:]저도 공부하자![:オッケー:]질문 하나 있어요. 가:뭐라고 했어?응?!뭐냐고? ①나:늦을 거라는데요. ②나:늦은대요. ③나:늦을 거라고. ①、②、③는 어디가 어떻게 달라요?
2639 얼굴 린 5443 2012-11-24
「美男ですね」を観て  自分も韓国語を理解し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ここ数日 ドラマや歌を聴いていて 日本語と同じ発音の言葉もあるんだなと知りました。 少しづつ 確実に 愉しみながら 学ぼうと思います[:ハート:]
2638 얼굴 린 5497 2012-11-24
「美男ですね」を観て  自分も韓国語を理解し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いました。 ここ数日 ドラマや歌を聴いていて 日本語と同じ発音の言葉もあるんだなと知りました。 少しづつ 確実に 愉しみながら 学ぼうと思います[:ハート:]
2637 クニツ 4444 2012-11-24
[:月:]明日は… いや、12時過ぎたから、もう今日になるのか。 今日は日本の方が韓国までいらっしゃいます。 この方は韓国のあるインディーズバンドを取材しに来られるそうです。 それで、僕の役割もありますが、それがなんと、「インタビュー」の通訳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もちろん台詞などは前もって用意しましたが、こんなことは経験したこともないので ちょっと緊張しています。 でも通訳の件を僕が受け持つことになるなんて、うれしいかぎりです。(笑) 自然にはしゃべれませんけど、何とか言葉が通じるようにがんばります! じゃ、今日の日記もここまで! またね~[:ハート:]
2636 らーさん 5313 2012-11-24
チングから教えてもらって このサイトに来ました[:チョキ:] 韓国語は前からマスターしたいと 思ってたのでこれから毎日受講がんばります[:ハート:] 最終的には 韓流ドラマも字幕なしで見たいし 韓国にも旅行に行きたいです[:音符:]
2635 Phil 5436 2012-11-24
ずっと前から日記を書きたかったんですよ。 今日初めて、Hangukのタイピングソフトを使っていました。 感想と目標を書いておきます。 500点から750点の間に繰り返していますよ。 ランキング13位~9位となっています。(9位は一回だけ) 500点以降は、早くなってきて、単語も長くなったり、 緊張しすぎて、誤って入力もありました。 これから、10位以内に保持したいですね。頑張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