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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군대
  • 閲覧数: 6180, 2017-02-15 17:01:36(2017-02-14)
  • 한국에서는 군대제도가 있는데 여러분들도 알고 있죠?

    우리남편도 젊은 때  군대에 들어갔고요.

    저도 우리남편한테서 그 당시 내용을 많이 들었는데 

    엄청 심했다고 하더라거요.매일 얻어맞았대요.

    독가스훈련을 하거나 겨울에 되면 엄청 추운 곳에서 교대하면서 

    경비를 하거나 아이고~일본에서는 미쳐 생각 못하는내용이네요.

    지금 군대에서는 그렇게 심하지 않은 것 같은데...

    우리남편이 입었던 군복이 우리집에 지금도 있고요.

    아주 멋있어요.

    한국남자는 엄한 군대생활을 했김때문에 정신적으로 다단하고 있네요.





コメント 4

  • 회색

    2017.02.15 05:47

    그러게요.
    한국 남자들은 씩씩하게 모이는 곳은 그것 때문인지...
    하지만 엄마들은 얼마나 걱정할까요?
    혹시 아들이 있어요?
  • 가주나리

    2017.02.15 05:57

    군대 생활에 대해서는 드라마로 밖에 본 적이 없고 직접 들은 것은 처음입니다.
    너무 힘든 것이군요...
  • 구름^ㅁ^

    2017.02.15 08:56

    아주 멋있네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1

    올해 군대갑니다... ㅠ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6 가주나리 11352 2014-11-12
십일월 십이일 수요일. 오늘은 오전에 시청에 가요. 오후에는 손님이 와요. 서류도 만들어야 해요. 오늘도 바빠지는 거예요.
8105
쇼핑! +1
미사토☆ 11351 2012-11-24
오늘은 엄마와 같이 런치해서 옷을 2벌 샀어요. 그리고 케이크를 아빠랑 동생에 사서 집에 돌아갔어요. 응...아...역시 친구가 지금 한국에 유학 하고 있으니까... 진짜 부러워요!!!!!!! [:汗:][:汗:][:汗:][:汗:][:汗:]
8104 회색 11350 2016-09-22
병소는 그렇지 아니지만 요새 오늘처럼 흐린 날씨를 기다리고 있어요. 아침 일찍부터 베란다에서 작업하고 있어요. 태풍이 지나고 바람이 없으니 드디어 이끼를 베란다에 끼있어요. 정착하면 좋겠어요. 당분간 물을 주고 상태를 봐야겠다. 물을 너무 많이 주는 것이 안되고 건조하는 것도 안된다고 하니까.....
8103 떡볶이 11346 2012-11-24
저는 뚱뚱한 남자입니다. 하지만 작년말에 넘어져서 발목을 골절해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만약에 앞으로도 이렇게 살진 상태가 계속하면 장래에 제 발목 관절은 꼭 나빠져요. 그래서 저는 다이어트를 해서 지난 6개월 동안에 몸무게가 12kg 내렸어요. 그리고 드디어 오늘 아침에 비만이라는 판정이 경도(조금) 비만이라는 판정에 바뀌었어요. 그러나 12kg이나 내려도 아직 `비만`이라는 말이 붙어요...[:しょぼん:] 표준 체중까지...아직 멀었습니다. 이번 달에 저는 지난 수술에서 사용한 금속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해요.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을 아는데 역시 수술은 수술이라서 좀 마음이 우울해요.
8102 토끼양 11346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太陽:] 저는 한국의 드라마도 노래도 좋아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여기서 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잘 부탁합니다.[:ぽっ:]
8101 케이코 11339 2012-11-24
처음으로 김밥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덜너덜해져버렸습니다만,요령을 파악하고나서는 즐거워서 즐거워서.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찍어 잊었습니다.[:きゅー:]
8100 가주나리 11335 2021-03-30
어제 집을 샀어요. 오래된 집이지만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요. 여기저기 고쳐야 할 부분도 있는데 앞으로 천천히 작업하려고 해요. 이사도 해야 하니까 바빠질 거예요. 그래도 아주 아주 기대가 돼요 !
8099 가주나리 11333 2015-11-24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다. 오늘은 오전은 일해서 오후는 회의가 있어요. 이번 주는 금요일에 소울로 출발하니까 삼일 밖에 없어요.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확실히 과제를 해내고 싶어요.
8098
보람 +2
가주나리 11329 2015-07-0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요즘은 이전보다 일의 양이 감소되고 있어요. 그래서 당연히 수익도 감소해요. 하지만 이전보다 다양한 종류의 일을 하고 있어요. 공부해야 하는 것이 많아요. 그래도 보람이 있어요. 자신을 믿고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어요.
8097 회색 11328 2012-11-24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8096 회색 11325 2015-05-01
휴가 초일, 대청소 시작하려고 했지만 많은 비가 와서 중지해요. 먼저 화장품이나 문구 등 날씨에 상관없는 것부터 시작해요. 휴가지만 보통대로 일찍 일어나서 하루하루 소중히 살자!!
8095 회색 11319 2014-08-21
올해는 큰 사고가 많다. 자연은 무서운 때가 있는 건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일이 생기면... 말이 없다, 말이 없어. 피로할 때 그런 뉴스를 들으면 마음이 무거워졌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8094 회색 11315 2015-05-23
어제 아주 좋은 책을 찾았어요. 단숨이 읽었어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늘은 세 궈 더 살거예요. 보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에요. 'ほんとうの贅沢'라는 吉沢久子 씨의 책이에요. 올해 97살이 되신 분이요 . 아~, 제가 살고 싶은 인생은 이런 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도 한 번 읽고 보세요.
8093 준준키치 11311 2012-11-24
승진 시험에 떨어졌다. 실력은 있지만 커넥션이 없다. 상사에게 아첨을 사용할 수 없다. 지금 매우 괴롭다.[:ぶた:][:×:]
8092 안녕 11304 2012-11-24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
8091 가주나리 11294 2020-07-03
어제는 오전에 후지미와 오카야 시청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가고, 오후에 의뢰자분이 오시고 상담을 할 예정이다. 그후 서류를 만들려고 한다.
8090
필담 +2
가주나리 11294 2019-12-01
어젯밤도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갔어요. 상태가 안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어머니는 원래 귀가 조금 멀었는데, 입원 후 더 악화 한 것 같아요. 병실에서 이야기할 때도 아주 큰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어요. 밤에는 같은 병실에 있는 분들에게 폐를 끼치게도 돼요. 그래서 어제는 작은 화이트 보드를 가지고 갔어요. 그걸 사용해서 "필담"을 했으니까 의사 소통이 잘 됐어요. 오늘은 낭독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이야마시에 갈 거예요.
8089 가주나리 11286 2016-10-19
어제 법률상담은 자신 으로서는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청에서의 법률상담은 시간이 한정되어있으니까 평소의 상담과 다른 스타일이 필요합니다. 시간내에 어떻게 필요한 정보를 전할까가 중요합니다. 그 점으로 어제는 잘 돼다고 생각합니다.
8088 아이코 11277 2012-11-24
오늘은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도시락을 만들었어요.[:太陽:] 그리고..정소하고 빨래하고나서 회사에 갔어요..[:ビル:][:車:] 오늘도 너무 힘들었어요...ㅠㅠ[:はうー:] 하지만 내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チョキ:]
8087 가주나리 11272 2022-07-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처음 뵌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쓰레기를 내놓거나 카페 식재를 사거나 수업에서 사용할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거나 할 거예요.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