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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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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90, 2017-02-15 23:05:17(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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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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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 회색 | 5918 | 2012-11-24 | ||
텔레비전에서 미소가 예쁜 사람들을 봤어요. 큰 슬픔을 경험해서 더 강하게 살아 있는 사람들. 상냥하고 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존경하겠어요. 나 같은 사람은 아무것도 못하다고 하지 말고 저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으면 할 거예요. 정말로 갑작스런 일이라 얼마나 상심이 크셨는데. 돌아가셨던 분들, 고이 잠드소서. 그리고 다시 일어나는 일본을 지켜보세요. | |||||
3039 |
일본어 교육
+5
| rato | 6065 | 2012-11-24 | |
이제 3월인데 오늘은 눈이 와요[:雪:] 내일은 기초일본어 수업이 있어서 준비가 좀 필요해요. 저는 일본에서도 ひらがな도 모르는 유학생한테 처음부터 일본어만으로 가르첬는데 이런 방법은 일본에서는 효과가 많이 있었어요. 처음은 학생들도 선생님들도 너무너무 힘들지만 1년 지나가면 그 학생들은 일본학생이랑 같은 수업을 들을 수 있어졌어요. 회화도 정말 잘해졌어요. 선생님은 기초 수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하는 게 연기력이에요~! 처음은 학생들은 일본어 아무것도 모르니까 수업은 80%정도 제스처로 해야 해요. 저도 연기력 늘어야지~[:グー:] | |||||
3038 | 회색 | 5438 | 2012-11-24 | ||
저도 딴 사람한테 자극돼서 문제집을 사려고 서점에 갔어요.[:バイク:] 이것 저것 봤는데 마음에 든 책이 없었어요.[:しょぼん:] 오랜만에 한국어 코너를 보면 전보다 알기 쉬운 책이 많이 있고 놀랐어. 한권 마음에 걸린 책이 있는데 좀 더 생각하고나서 사려고 해요. 지금은 회화를 공부하는데 그 책은 옛날 얘기를 읽고 듣고 문제를 풀고 공부하는 책이에요. 공부하는 시간이 좀 더 여유가 생기면 사려고 싶어요.[:にこっ:] 오늘도 컴퓨터 상태가 안 좋아서 이 시간이 됐다. | |||||
3037 |
좋아하는 장소예요^^.
+1
| カムサ | 6439 | 2012-11-24 | |
요즘 비가 내리는 날이 많아요.[:曇りのち雨:] 그 때문에 빨래가 마르지 않아서 코인 란도리를 가요 .[:汗:] 이 계절 그 곳은 따뜻하니까 좋아하는 장소예요.[:love:] | |||||
3036 |
初級ー第7課の宿題
+2
| siomikan | 5498 | 2012-11-24 | |
9시까지 자야돼요. 집을 청소해야됍니다. 운동해야해요. 회사에 가야합니다. 예쁘다→예뻐요 끄다→꺼요 수고 하셨습니다[:Zzz:] | |||||
3035 |
추운 하루
+1
| ねもぴ | 7621 | 2012-11-24 | |
[:曇りのち雨:][:曇りのち雨:]오늘은 하로종일 비가 내려서,추운 하루이었다. | |||||
3034 |
初級ー第6課の宿題
+1
| siomikan | 7903 | 2012-11-24 | |
重い:무겁다→무거워요 軽い:다볍다→다벼워요 | |||||
3033 |
밤샘은 안돼요.
+1
| 진아 | 8289 | 2012-11-24 | |
오늘은 시험이 있기 때문이 교과서의 워크북을 했는데 2페이지정도 했더니 자 버렸어요.[:しょぼん:] 어제 밤샘했으므로 역시 영향을 미쳤어요. 밤샘을 삼가야 되죠. 그래서 오늘은 빨리 일기를 썼거든요. 점점 닐이 없으니까 내일야말로 공부해야지[:チョキ:] | |||||
3032 | 회색 | 6740 | 2012-11-24 | ||
오늘 밤은 뭐할까요?[:音符:][:音符:] 내일 볼일이 없으니까 오늘 밤은 늦게까지 일어날 거예요! 내일은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 다음은 그냥 집에서 보낼 거지. 물런 회화 연습할 거예요! 오늘의 한마디는 이것,[:下:] "이건 참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데요." [:ケーキ:]見るからに美味しそうですね。 | |||||
3031 |
끝났어요
+2
| 허누 | 6014 | 2012-11-24 | |
안녕하세요. [:パー:]오래간만입니다 여기에 오지 않았던 사이, 한결같이 문제집을 풀고 있었습니다[:オッケー:] 1월중에 끝날 예정이었는데도, 오늘, 드디어 1회째가 끝났습니다. 도중에, 중급을 보았을 때, 이전에는 전혀 몰랐는데도, 조금만 알게 되고 있었으므로, 놀랐습니다. 나중 2회, 같은 문제집을 풀면, 여기에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일기도, 아직 번역 사이트에 의지하고 있으므로[:汗:], 빨리 스스로 쓸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