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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閲覧数: 5517,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66 가주나리 10827 2017-03-28
오늘 아침은 춥습니다. 낮에는 10도이상이 되는데 아침은 영하입니다. 4월이 되면 아침도 따뜻하게 될 까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집중해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5965 회색 8255 2017-03-28
내 급한 성격을 싫어서 여러 가지 노력하고 있는데 어렵다. 시간이 있는데 성격이 급하기 때문에 앞을 생각해서 시간이 없게 보인다고 잘 알고 있는데.... 차분한 성격으로 변화하고 싶어요. 레이스 뜨기를 하던 때는 이렇게까지 급한 성격이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요즘 갤리그라피를 시작해요.(Calligraphy) 천천히 쓰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감각으로 잡으려고요.^^
5964 가주나리 9226 2017-03-27
큰 행사가 끝나고 오늘부터 다시 기분을 바꿔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삼월 마지막 주입니다. 제대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5963 회색 8353 2017-03-27
잊고 있었어요, 정말... 토요일에 저녁에 일어났어요. 아주아주 오랜만에 사쿠라지마가 분화했어요. 화신채를 생각하면 우울해졌지만 그 모습을 보면 이 것이야말로 사쿠라지마다라고 했어요.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모습이 좋아해요.^^ 날씨가 좋아서 여기 저기 봤는데 벚꽃이 이직이었다.... 그리고 주말에 푹 쉬어요. 저는 모둔것을 빨리 빨리하려고 싶은 성격이라서 더 천천히 행동하고 싶있어요. 앞으로 꼭 하고 싶어요.
5962 가주나리 9375 2017-03-26
어제 큰 행사가 끝났습니다. 솔직히 슬픈 결과였습니다. 하지만 이 행사에 출장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한 것에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가 저는 만족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힘낼 겁니다.
5961 가주나리 16752 2017-03-25
오늘은 도쿄에 갑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입니다. 준비는 완벽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5960 가주나리 6629 2017-03-24
오늘은 오후부터 회의와 연수회가 있습니다. 둘다 이 년도 마지막 회입니다.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5959 회색 9097 2017-03-24
동경에서 벚꽃이 핀다고 뉴스로 들었어요. 그래서 산책하는 때 근저에 있는 벚꽃이 나무를 봤는데 아직 이른 것 같아요. 하지만 오늘은 낮엔 기온 18℃까지 되어서 주말은 피서지도 모르겠어요. 아~, 화창한 봄날이 찾아오면 좋겠어요~!!
5958 가주나리 4781 2017-03-23
오늘은 오후에 행정서사회의 연수회에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사법서사와 행정서사를 겸하고 있는데, 행정서사의 일은 진짜 적습니다. 혹시 수입보다 회비가 높은 상황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그냥 외국 사람들의 도움이 되고 싶다는 것 밖에 없습니다. 오늘 연수회는 경험 풍부한 선배님이 강사로 이야기를 해주시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듣고 공부하고 싶습니다.
5957 회색 7870 2017-03-23
어떤 드라마인데 이제 잊었는데 빗소리가 이렇게 들린다고 하는 말이 있어요. '칫,칫,,,잘했다,잘했어, 잘했다, 잘했어야....' 정말 그럴까? 좋은 말이 듣고 싶어서 좀 추운 비가 온 아침에 조용히 빗소리를 듣고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