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946
昨日:
11,368
すべて:
5,250,298
  • 음식.
  • 閲覧数: 5560,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86 히사^^ 6472 2012-11-24
안녕하십니까[:パー:] 나는 히사 입니다 오늘 부터 한국어 를 배우다[:初心者:] 잘부탁합니다
2785 회색 4623 2012-11-24
오늘은 오후의 여섯 시부터 남 사원이 발표를 했다. 회사에서 기대가 높은 남 사원이 토교에 있는 본사에서 리더십 선언을 발표해요. 그 전에 우리 영업소에서 리허설. 아주 잘하셨어요. 본사에서도 꼭 잘할 수 있을거예요![:オッケー:][:にこっ:]
2784 회색 7944 2012-11-24
전에 읽었다가 잘 이해가 안 됐던 책. 지금 읽으면 아주 공부가 되는 책이에요.[:チョキ:] [:ぽっ:]공부하기 시작인 때 책을 많이 샀어요. 수중에 있으면 공부한다고 생각했어요. 그거 아닌 거 같아요.[:×:] 지금도 자주 읽는 책은 3~4권 정도예요. 이렇게 쓰는 게 아주 좋아해요. 생각이 나는 걸 계속 써요.[:がーん:]그만둘 수 없어요. 입이 이렇게 술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어![:汗:]
2783 허누 6308 2012-11-24
처음 일기를 써요. 잘 부탁합니다. 初級9課の宿題 [:ダイヤ:]면[:ダイヤ:] 운동하면ㄱ목이 마러요.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요? 곧장 가면 역이 보여요. [:ダイヤ:]묻다[:ダイヤ:] 길을 물어요. 선쟁님을 물으세요. 이유를 물으십니다.
2782 창태 6474 2012-11-24
복습을 열심이 공부했어요. 조금도 기억하고 있는 것이 증가하면 기쁘예요. 또 한국일기에서 공부를 재개했어요. 여러분 부탁해요. 12월부터 일도 재개해요.
2781 회색 6463 2012-11-24
[:音符:]아빠,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音符:][:音符:] 이 노래 끝까지 들은 적이 없어요.(아니 어느 드라마 속에서 듣고 있을 걸.) [:ぽっ:]여기까지라면 다들도 아시죠?! 누군가 끝까지 가르쳐 주세요. 맞다![:ぽわわ:]발음방에서 노래해도 좋겠어요! 예쁘게 노래 주세요... 듣고 싶어요~. [:あうっ:]새 노트를 준비해서 뭘 쓸까 생각하면 큰일이 알았다. 보는 것이랑 하는 것, 느낀 걸 한국어로 말하려고 하면 ???할 수 없었다. [:初心者:]그러니까 노트엔 우선 그거부터 쓴거예요. 이렇게 간단한 걸 표현하지 못한다니 섭섭하고 부끄러워요. 아직 멀었네요.[:にこっ:][:グー:]기운 내고 열심히 하겠지!!
2780 회색 5725 2012-11-24
매일 한국어를 쓰고 듣고 말하지 않으면 잊어버려요...[:ひよこ:] 일기 노트는 요새 쓰지 않게 됐어요. 그래도 매일 메모하면 괜찮다고 해요. 하지만 일기 노트가 있었다면 더 괜찮을거예요! 그래서 새 노트를 준비하겠어요.[:love:] 편지처럼 써 보거나 상상대화나 드라마 속에서 들은 대화를 써볼거예요. 상상하거나 드라마를 보면 여러 가지 단어나 표현이 나타날 줄 알았어요. 그냥 생활을 써도 공부가 못됐거든요. 왜냐면 나의 생활은 맨날 변 일이 없다니까요.[:にひひ:]
2779 고고 3775 2012-11-24
안녕하세요. 2년전에 여기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그 후에 혼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나서 오늘부터 복습하기 위해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요. 잊어버렸던 단어나 문법을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너무 기쁘네요.[:にこっ:] 파이팅![:グー:]
2778 tama3 4969 2012-11-24
으不規則 끄다[:右:]꺼요,껐어요 모으다[:右:]모아요,모았어요 슬프다[:右:]슬퍼요,슬펐어요 예쁘다[:右:]예뻐요,예뻤어요
2777 회색 5335 2012-11-24
오랜만에 사전을 봤어요.[:にひひ:] 그래,요새 궁금한 '먹다'는 곳. 많은 의미가 있고 기억할 수 없어요. 역시 사용해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고 하네요. 앞으로 일기를 쓰는 때도 더 생각해서 써야 되는지도. 지금은 그만 아는 단어로 쓰고 있으니까... 여러 표현이나 단어를 배우지 않으면 안돼요! 제가 모른 것도 테마를 정해서 작문하면 될 수 있을까요? 그 테마를 생각하는 것이 어렵네요... 그죠!...왜냐면 모른 것이니까. 어?[:ぶた:]뭘 말하고 있는지 모르게 됐어요. 우선 일기를 쓰고나서 다른 표현을 찾아볼까요? 흠,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