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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閲覧数: 5546,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36 운쳬 6196 2012-11-24
어제 한글강좌에 갔어요. 저는 1주일에 한번 한글강좌에 다녀와요. 7년전에 한국 드라마에 빠져서 4년전부터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한국어는 어렵고 아직 머는데 저는 한국말을 너무 좋아하는가 봐요. 교실에서 공부하는 게 아주 즐거워요. 수업 후에 선생이랑 학생이랑 같이 점심을 먹을 때는 더 즐겁지요. 긴장도 풀려서 많이 먹어버리는데[:にかっ:] 그래도 키보드를 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연습 해야죠!!
2735 회색 5638 2012-11-24
[:ビル:]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난 사람에게 "좋은 아침입니다."[:太陽:] 이렇게 인사하면... 그 분들 스터랩이 사원증에 붙고 있어요. 실은 전에 그분들에게 그 스터랩을 제가 보냈거든요. [:ぽっ:]기쁘기도 하고 수줍어하기도 했어요. 엄마가 기르고 싶은 티캅프돌을 만들어 드렸어요. 보시면 귀엽다고 해서 미소가 생긴다고 말씀해요. 그래도 더 기르고 싶어진다고 말씀해요. 아~, 못 기르니까 만들었는데...
2734 가메키티 カメ吉 5295 2012-11-24
안녕[:音符:] 마다 칸코고고가와카라나이노데한구루데카이타다케데수[:汗:] 미아네[:汗:] (토코로도코로 간코쿠고笑)
2733 회색 5968 2012-11-24
선생님!!어때요? 초롱이에게 닮았죠!? 마음에 들면 좋겠는데....[:love:] 제가 요새 일때문에 좀 힘들었지만 한국어를 생각하거나 뜨개질하면 행복해요. 한국어도 뜨개질도 하면 하도록 잘한 수 있거든요. 아마 일에서도 그러겠죠...[:汗:]그래, 그냥 열심히 노력할게요.
2732 회색 5113 2012-11-24
[:ぽっ:]주문이 온다니 오버였어요...갖고 싶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일 아니니까 천천히 만들어요.[:ぶた:] [:にくきゅう:]뿌드르를 키우고 싶지만 나이를 많이 먹으니까 무리네요... 자꾸 말해요, 우리 엄마가요. 우리 집엔 이미 치와와가 있는데 그 강아지는 내 것니까...[:にぱっ:] 실은 그 말고 치와와가 오는 전부터 뿌드르가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뿌드르를 만들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의 강아지 초롱이를 상상해서 만들거예요. 기대하세요!
2731 회색 5309 2012-11-24
지금보다 더 한국어를 들어야 해요! 머릿속에서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보면 여기에 있는 물건의 이름이 하나도 모르겠다. [:ぎょ:]예~!!?나 안되잖아!![:汗:] 책상 위도 그렇지. 아~문구가 좋아하면서요! 나한테 화났다.[:怒:] 내내 "이게 뭐야?"라고 해서 주위를 봐야 해요! 할 수있을까요?....해 볼까요? 안하면 안되지!! [:音符:]우리 회사 년말의 회식은 매번 1박 2일이에요. 작년은 아들 학교 바자로 같은 날이었으니 안 갔었어요. 올해는 어떨까요? [:しょぼん:]선배가....정년이니까 빨리 그만두시면 좋겠는데요. 미안하지만 그 선배랑 바이바이하고 싶어...
2730 회색 6539 2012-11-24
요새 공부하려고 해서 안 해요. 그냥 이렇게 일기를 쓰거나 한국어로 혼잣말 하거나 한국 드라마를 보는 만큼이에요. [:にひひ:]그래도 되겠니? 지금은 한글 표시가 없는 키보드로 입력해요. 느리지만, 입력할 수 있게 됐어요.[:汗:] 한국어 교정으로 체크해도 미스가 적어졌어요. 오늘도 전부 ◎였어요.[:チョキ:] 저는 한국어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해요. 아!!!한글을 입력할 때 ◎등 기호는 어떻하면 좋을까요?
2729 회색 6788 2012-11-24
후쿠오카에 10개, 도쿄에 1개, 요코하마에 2개, 사이타마에 3개.[:ぎょ:] 이렇게 인기가 많다고 생각이 안 나와요. 오늘은 좋은 말을 받았다![:にかっ:][:チョキ:] "당신은 항상 웃은 얼굴이니까 보고 기분이 좋아요." 아~이거 최고의 칭찬 말죠![:にぱっ:][:音符:] 정말 기쁘니까 그 여성들에게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ビル:]우리 회사가 있는 빌딩의 다른 회사에 다니는 여성들이에요. 엘리베이터로 자주 만나요. 자~, 또 만들게요.
2728 회색 6633 2012-11-24
거봐요, [:にひひ:]오늘은 비가 내린다. 이런식으로 비가 내리는 마다 추워질 것 같은데 지금은 아직 춥지 않아요 아,맞다![:にこっ:][:パー:] 궁금한 것이 좀 생겼어요. 일본어에서는 "おかわり" 라는 말이 있어요.[:ラーメン:] 한국어는 "한잔 더 주세요."라고 하는 말과 같은 의미예요. 그거 다른 말은 없을까요? 갑자기 궁금하니까 알아봤어요. 일본어 의미는 식기를 내밀고, 한잔 더 넣고 식기가 돌아 오는 것부터 식기가 바뀌므로, お変わり=おかわり[:がーん:][:汗:] 그런 사용법이 있는 한국말이 있으면 뭐든지 가르쳐 주면 안될까요?
2727 회색 5130 2012-11-24
오늘은 오랜만에 해가 쨍쨍 쬐어서 더웠어요.[:太陽:] 따뜻한 날씨 아니고 땀 나오는 만큼.[:がーん:][:汗:] 좀 더 지나면 이런 날씨가 그리운가 봐요. 스쿠터 타는 게 지금 참 좋아요.[:音符:][:バイク:] 그리고 우리 강아지 그레이도 활기 차게 걸어요.[:いぬ:][:音符:] 저도 강아지랑 산책할 때 향기나 꽃이나 하늘 보면서 계절을 느껴 기분이 산뜻해요.[:ハート:] 여러분은 지금쯤 어떻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