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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閲覧数: 5551,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706 회색 5626 2012-11-24
[:にこっ:]집에서는 안 보이는 다른 모습이 보이고 안심했다. 밤에 본 드라마 안에 그런 말이 있었다. 몸도 마음도 편하게 먹어야 지.[:オッケー:] 요새 먹다가 붙은 관용구가 귀에 들어가요.
2705 도모조우 6065 2012-11-24
こちらで勉強させて頂いて、本日入門編を終える事が出来ました。 最初はよいよい進んでいたのですが、途中でテストで100点を取れなくなり、足が遠のいていました。 最近、ネイティブの先生から韓国語を習うようになって、また来てみて受講したら、簡単に思えていました。不思議[:太陽:] 今は並行して勉強しています。先生の授業より、やや遅い学習は復習として、早い学習は予習として、やっています。 質問がリアルタイムに返って来ないため、授業には劣りますが、とても勉強になります。頭の賢い人はここでも十分勉強出来ると思います。 何せ、年齢と頭の悪さが・・・[: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早く韓国語が少しでも話せるように、頑張ります。 こちらで日記を書いたら、コメントを頂きとても嬉しかったのですが、レスの方法が分からず、コメントに残しております。 もしも、コメントを残してくださった方がこの日記も見られましたら、心より感謝を伝えたいと思います。
2704 도모조우 6199 2012-11-24
오늘도 한국어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언젠가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여기에서의 학습은 손쉬워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2703 도모조우 4492 2012-11-24
오늘도 한국어의 공부를 하러 왔습니다. 언젠가 이야기할 수 있게 되고 싶습니다. 여기에서의 학습은 손쉬워서 편해지고 있습니다.
2702 회색 5992 2012-11-24
[:バイク:]매일매일 회사에 다니거든요. 하지만 별로 할 일이 없어요.[:しくしく:] 저한테 일을 시키지 않은 선배에게 화가 나요.[:怒:](그래도 아무 말도 못하겠지만...) 그리고 시간도 아까워요. [:しょぼん:]난 내내 바보같애! 아~ 더 일하고 싶다니 사치스러운 푸념이다. 왜냐면 회사에 있을 만으로 벌 수 있잖아요.
2701 준준대수 6036 2012-11-24
선생님,회색 씨 오래간만이에요~![:パー:] 나에게는 슬픈[:しくしく:] 것이나 기쁜[:love:] 것이 있었어요. 슬픈 것이 비밀이지만 기쁜 것은 딸에게 두사람째 아들이 태어난 것이에요[:love:]. 역시 손자는 아주 귀엽네요.[:ぽわわ:] 자 다시 즐겁게 한국어 공부해요![:パー:][:にこっ:]
2700 준준대수 5477 2012-11-24
とっても久しぶりなので 最初から勉強しなおしかな? ・・・・[:汗:]
2699 회색 6125 2012-11-24
[:曇りのち雨:][:バイク:]비옷을 입고 있으니 가게에 들어가기 어려워요. 역시 맑은 날이 좋아요.[:太陽:][:にこっ:] 오늘도 자기 전에 뭔가 하나 만들거야![:チョキ:]
2698 유기애 4287 2012-11-24
난 한국어 공부는, 멋있는 한국 남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서 시작했어. 근데 지금은 남자친구는 가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왜라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보니까.[:しくしく:] 잠깐 동안 남자친구를 가지는 건 잊어버리고 남자들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서 있을거야.[:てへっ:] 난 아직 열아홉 살이지만 남자친구보다 남편이 가지고 싶어. 왜라고? 남자친구처럼 사랑은 한수간의 일이야. 근데 남편의 사랑은 언제까지도 계속하는 일이야. 언제 내 장래 남편은 나타날까? 지금 자기는 이상하네.
2697
+2
rinarina 6219 2012-11-24
초급이 끝나고, 내일부터 중급입니다. ·나오기도, 수업이 전부 한국어!! 어떻게~[:汗:] 조금, 걱정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