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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閲覧数: 5639,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8 가주나리 799 2023-01-21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연수회에 참가하러 시오지리에 가요. 전철로 갑니다.
8487 가주나리 740 2023-01-20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왔다. 점심전에 의뢰인이 찾아오시고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86 가주나리 1056 2023-01-19
어제는 오후에 법률상담을 히기 위해 시청에 갔다 왔다. 오카야시와 법무사회가 협조해서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상담회다. 어제 저는 두 분과 상담을 했는데 둘다 힘든 고민을 안고 있었다. 표면적으로는 재산 문제지만 그 배경에는 가족간의 인간관계문제가 존재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저도 겨우 그런 것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다.
8485 가주나리 1186 2023-01-18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후에 시청에 가서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습니다.
8484 가주나리 1608 2023-01-17
어제는 오전에 식재를 사러 갔다 왔다. 밤에 카페에 예약객이 와 주시고 동시에 학생이 와서 수업도 했다. 이렇게 요즘은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하시면서 교실에서 수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그게 참 기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483 가주나리 1933 2023-01-16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줬다. 오후엔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고 카페에도 손님에게서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8482 가주나리 832 2023-01-15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 명씩 수업을 하니까 긴 시간 계속 집중해야 하다. 그건 힘들기도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오늘도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은 제가 아니라 친구가 수업을 담당합니다.
8481 가주나리 805 2023-01-14
어제 비가 왔다. 이 시기에 비가 오는 게 이상하다. 십이월이 너무 추워서 이 겨울은 추워질까 봤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는 오히려 따뜻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다.
8480 가주나리 800 2023-01-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8479 가주나리 797 2023-01-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이 분은 독거노인이시고 생활에도 요유가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드리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