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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閲覧数: 5650,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678 회색 5325 2012-11-24
뜨개질하는 시간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서 눈 깜짝할 사이예요. 되도록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하는 것도 계속하고 있고 게다가 보는 것이 전부 뜨개질할 수 있는지 생각해요.[:ぽっ:] 많이 만들고 선물해서 친구들이 기쁘면 저도 기뻐요.[:にかっ:] 아,벌써 이런 시간이네~.수면도 중요하니까 이만 자겠어요.[:Zzz:]
2677 회색 5375 2012-11-24
낮에 시끄러운 매미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신 아침저녁에 벌레 소리가 들리고 가을을 느낀다. [:星:]오늘아침은 별이 너무 예뻤어요![:月:]
2676 회색 6256 2012-11-24
세계 육상에서 인간의 운동 능력이 크다고 놀라면서 8월 마지막 날이에요. 이번 여름은 더 공부하려고 했는데... 반성해서 9월부터 노력하겠어요. 하고 싶은 일이 많으니까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어요.
2675 유기애 6567 2012-11-24
오늘은 특히 예정이 없었어요. 내 미국친구가 휴대폰의 문제가 있었으니까 도와줄 떼문에 학교에 갔은 일 뿐이야. [제 13과에 배원 일] ~고~ 나 예쁜 미국친구를 만났고 주스를 샀어요. ~니까~ 이제 밖에 안 갈 거니까 편한 옷을 입을거예요. 안녕! [:にぱっ:][:太陽:]
2674 선생님 8209 2012-11-24
[:初心者:]예제 글 (例) 저는 어렸을 때 꿈이 초등학교 선생님이였어요.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어요.그렇지만 교육대학교에 입학하려고 했는데 떨어졌어요.그래서 그 꿈을 포기했어요. 私の幼いときの夢は小学校の先生でした。その夢をかなうため熱心に勉強しました。でも、教育大学校に入ろうとしましたが落ちました。それでその夢をあきらめました。 [:女性:] 여러분의 꿈은 뭐였어요? 그 꿈을 장래 희망이라고 해요. 장래 희망이 뭐였어요? 일기에 써 보세요!!^^ 上の例の文のように日記に書いてみてくださいね~単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し、助詞だけハングルで書いてもいいので自由に書いて見ましょう^^!
2673 선생님 6454 2012-11-24
김희철이 9월 1일 군대에 입대한대요. 김희철은 "팬 여러분 저 표현 못하는 무뚝뚝한 놈인 거 아시죠? 다녀오겠습니다. 건강히 계세요"라고 인사를 마치며 눈물로서 동료애를 나누었다.
2672 ははは 5570 2012-11-24
韓流ドラマを字幕なしで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グー:] k-popなんかも 歌詞を見なくても理解できるようになりたいし 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れば 自分にも自信がつくような気がするので 毎日ゆっくりでも頑張りたいとおもいます!! この日記も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ったらいいなぁぁ[:にぱっ:]
2671 유기애 6042 2012-11-24
한가하기 때문에 난 놀러 갔어요. 부장님이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그만 조용하게 해!라고 해버렸어요. 그사람은 강하기 때문에 다 사람들은 좋아해요. 그는 역하기 때문에 자주 울고 있어요. 역시 한국어는 정말 재미있으니까, 공부를 계속하게 할께요!
2670 유기애 5197 2012-11-24
당신의 좋아하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뭘 묻어 봐요?
2669 유기애 5672 2012-11-24
연애하고 싶어! 2PM의 찬성같은 남자다운 몸의 남성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내게 "넌 예뻐요.나함께 어딘가에 놀러 갈까요?"라고 하면 난 뻑 가네요.[: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