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422
昨日:
11,047
すべて:
5,252,821
  • 음식.
  • 閲覧数: 5589,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26 김 민종 7278 2012-11-24
[:雨:]오젯밤부터 강한 비바람이다. 우리 집 남쪽에 있는 창문도 다 비에 젖어 버리고 있다. 언제나 보여 있는 먼 산들도 오늘은 보이지 않고, 아래에 있는 집들과 큰 빗방울밖에 안 보여요. 언제나 들리고 있는 차 소리도 빗소리에 지워지고 들리지 않는다. 이와 같은 날은 왠지 슬프고, 불안해져서, 가슴도 숨 가쁘게 된다. 난 눈부셔서 바라보이지 않는 [:太陽:]태양이 너무 좋다.
8425 토토로 7948 2012-11-24
まだ全然勉強が足りなくて下記の言葉がわかりません。 お手紙を書きたいのですが、ハングル分かる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ら 教えて下さい。 ①○○さんの歌声が大好きです! ②○○さんは最高です! 大変失礼なお願いだと思い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8424
비밀 +1
고미마요 8309 2012-11-24
요즘 매일 일기나 메일을 쓰고있는데 남편에게는 한국어에 반하는 내 모습이 신기하게 보인가봐요 내가 왕래 포기 하기쉬운 성격이라고 남편은 알하니까요 나도 여기까지 계속할 수 있는 걸 상상하지 못 했어요 신기하다...[:花:] 난 남편에게 좀 불만이 있을때는 그걸 일기에 한글으로 당당하게 쓰고요 그때 남편이 일기를 들여다보는 것이 있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요 남편은 한글을 전혀 모르니까[:チョキ:][:にこっ:]
8423
+1
김 민종 5940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
8422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8421 angyon 8632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8420 밤밤 5753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8419 김 민종 12123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8418 밤밤 7662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8417 고미마요 7230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