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4,766
昨日:
11,273
すべて:
5,279,111
  • 음식.
  • 閲覧数: 5679, 2017-02-15 23:05:17(2017-02-15)
  • I want to relax.

    어제는 초콜릿 많이 받았어요?

    저는 한국떡을 처음 먹었어요.

    이런 맛이었군요.

    맛있게 먹었어요.

    한국 사람들이 피부가 예쁜 이유는 역시 음식이라고 알았어요.

    실재의 맛을 살려 있다.

    일식도 그래요, 전통적인 음식이 좋아!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02.15 06:01

    한국떡라는 것이 궁금해요.
    맛있겠네요.
  • 구름^ㅁ^

    2017.02.15 08:59

    저는 바람떡, 호박떡을 좋아해요^^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2

    음... 저는 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입에 달라붙는 느낌이랄까, 잘 넘어가지 않는 느낌이 별로인듯 해요. 일본떡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 선생님

    2017.02.15 23:05

    맛있게 먹었다니까 좋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39 가주나리 952 2022-08-24
어제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았다. 부반능인지 이 아침은 좀 열이 나서 몸도 좀 아프다. 그래도 움직일 수 없는 정도가 아니다. 더 이상 아파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338 가주나리 802 2022-08-23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전부터 조금씩 해 온 번역의 일을 끝낼 수가 있어서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실 거예요. 그 사이에 백신을 맞으러 가려고 합니다.
8337 가주나리 977 2022-08-22
어제는 오후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수업을 한 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저녁엔 카페에 단골손님이 와 주셨다. 그런데 어제는 갑자기 강열한 폭우가 와서 놀라고 무서웠다. 이상한 기상이다.
8336 가주나리 895 2022-08-21
어제는 아는 분과 카페에서 상담을 했다. 이 분은 미국 사람이고 국제교류에 관한 일을 하고 있다. 저는 이 달부터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시작했는데, 영어 공부회도 하고 싶어서 이 분에에 부탁을 했거든요. 이 분은 제 부탁을 기꺼이 맡아 주셨다. 다음달부터 우리 카페에서 영어 공부회가 시작할 것이다. 너무 기대되다.
8335 가주나리 826 2022-08-20
어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번역의 일을 했다. 저는 법무사로서 가끔 번역의 일을 맡는 기회가 있다. 번역의 일은 힘들기도 하는데 제가 노력 해서 획득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 번역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그래서 매일 할 수 있는 분량을 조금씩 할 것이다.
8334 가주나리 830 2022-08-19
어제는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는데 오늘은 날씨가 좋을 것 같다. 오전에 우체국이나 쇼핑을 하러 가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엽니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 가요를 부르는 모임이 열릴 겁니다. 그후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8333 가주나리 1042 2022-08-18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는 오전에 은행, 우체국, 슈퍼마켓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손님이 오셨다. 오늘은 쓰레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할 겁니다. 정오부터 두시까지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332 가주나리 822 2022-08-1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카페에 단골선님이 와주셨다.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한국어로 일기를 쓰고 있어서 매번 수업 때 그걸 보여주십니다. 그 학생은 한국어 공부를 시작한지 아직 반년정도인데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는 일기를 써요. 어제 그분의 일기 안에 '버섯이 나다'라는 표현이 나 왔다. 그래서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버섯이 돋다'라는 표현을 찾았다. 저는 '돋다'라는 동사를 처음 봤다. 학생의 일기 덕분에 저도 아주 공부가 됩니다.
8331 가주나리 979 2022-08-16
어제는 아는 분이 열고 있는 전시회를 보러 갔다 왔다. 이 분의 전시회를 보는 게 지난 번에 이어 두번 째였다. 한국어와 일본어로 쓴 시나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저는 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했다. 나중에 도착하면 카페에 놓을 거예요.
8330 가주나리 1228 2022-08-14
확실히 공기가 시원해졌다.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주셨다. 이분은 중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그래서 이분이 오시면 우리는 같이 중국의 노래를 들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도 그동안 바빠서 중국어 공부를 할 시간이 없었지만 앞으로 다시 시작할 거예요. 그런 기분이 된 것은 그 분 덕분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