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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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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0939, 2017-02-16 05:48:11(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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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다시...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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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게
+1
| 가주나리 | 7478 | 2017-03-12 | |
오늘 오전 10시 쯤부터 한시간 정도 정전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그 시간대는 난방도 사용할 수 없으니까 외출해서 구매라도 할 겁니다. 수첩을 보면 다음주도 도쿄에 두번 나가노시에 한번 출장해야 합니다. 아마 이달말 까지는 이것 저것 바쁠 겁니다. 서두르면 실수도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이런 때는 일부러 천천이 하는 필요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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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꾸밀.
+1
| 회색 | 12034 | 2017-03-12 | |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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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는 시간
+1
| 가주나리 | 15573 | 2017-03-11 | |
요즘 회의 위해 도쿄에 가는 기회가 많다. 저는 버스로 가는데 편도 3시간, 왕복 6 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저는 버스 안에서 외국어 방송을 듣는다. 피곤해서 모르는 안에 자고 있는 때도 있다. 질리면 일에 관한 책이나 잡지를 읽다. 그렇게 하면 편도 3시간은 바로 지나다.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 |||||
5933 | 가주나리 | 19473 | 2017-03-10 | ||
오늘도 도쿄에 갑니다. 저녁에 법테라스와 변호사회와의 회의가 있어서요. 그냥 한 시간정도의 회의 위해 도쿄에 가야 하는 건 솔직히 힘듭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역할을 제가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저 처럼 인간이 긴 기간 계속할 건 좋지 않습니다. 내년도는 이 역할을 다른 분이 받으실 걸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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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1
| 회색 | 8470 | 2017-03-10 | |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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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자
+1
| 가주나리 | 17613 | 2017-03-09 | |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다시 도쿄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할 수 있는 한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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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
| 회색 | 10045 | 2017-03-09 | |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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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하루를 만든다
+2
| 가주나리 | 6942 | 2017-03-08 | |
천천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 안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 |||||
5928 | 회색 | 7265 | 2017-03-08 | ||
오늘은 또 겨울이 온 처럼 추워요. 따뜻한 햇살,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큰청소할 거예요. 많은 물건을 정리해서 내 약한 마음도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업대를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그 곳은 저한데는 역시 수예가 아닌가 해서요. 머리가 복잡해 되면 몸을 움직이게 해야 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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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럼
+2
| 가주나리 | 5707 | 2017-03-07 | |
어제는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날이었다. 좋은 시작을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처럼 오늘도 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