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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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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021, 2017-02-16 05:48:11(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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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다시...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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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38 | 가주나리 | 1427 | 2022-12-02 | ||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437 | 가주나리 | 1117 | 2022-12-01 | ||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나서 저녁에 학생과 수업을 할 거예요. 이 아침을 춥습니다... | |||||
8436 | 가주나리 | 980 | 2022-11-30 | ||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셨다. 하루에 한 명이라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면 저는 만족해요, 지금은. 감사합니다! 오후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도 했어요. 밤엔 친구하고 같이 밥을 먹었다. 학생시절의 친구인데 여즘 오랜만에 만날 수 있고 어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 |||||
8435 |
비가 올 모양이다
+2
| 가주나리 | 1125 | 2022-11-29 | |
어제는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나서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예보가 나와 있네요. | |||||
8434 |
무릎과 허리가 아파도
+2
| 가주나리 | 1303 | 2022-11-28 | |
어제 오전에 차 타이어 교환을 했다. 젊었을 때는 쉬운 일이었는데 요즘은 힘들게 느끼게 됐다. 특히 이번은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힘들었다. 그래도 자신으로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른다. 아직 할 수 있다. | |||||
8433 | 가주나리 | 755 | 2022-11-27 | ||
어제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개채됐다. 이 공부회에는 매번 다양한 참가자가 참가하고 있는데, 특히 어제는 대부분의 참가자가 첫 참가라는 드물한 날이었다. 게다가 영어를 잘하시는 분도 많아서 평소와 다른 분위기였다. 즐고운 안에도 긴장감도 있고 그런 이상적인 공부회가 됐습니다. 참가자와 선생님 덕분이에요. 정말 기뻐요. 감사합니다. | |||||
8432 |
저의 목표
+2
| 가주나리 | 877 | 2022-11-26 | |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평소보다 참석자가 적었지만 다 열심히 공부했다. 지난회까지 발음을 배워 왔는데 이번부터 드디어 문법에 들어갔다. 앞으로 천천히 진행해 갈 거예요. 참가자분들이 모두가 한국어로 회화할 수 있게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 |||||
8431 | 가주나리 | 886 | 2022-11-25 | ||
어제는 오전에 음식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카페도 열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430 | 가주나리 | 1516 | 2022-11-24 | ||
어제는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식품을 사러 가야 해요. 그후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 |||||
8429 | 가주나리 | 810 | 2022-11-23 | ||
어제 오전에 시내에 있는 중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중학교 이 학년생들에게 어른들이 자신들의 일을 설명하는 행사에 저도 참석했거든요. 그런 행사는 그 학교에서는 처음이고 아마 이 지방에서도 처음이에요. 물련 저도 처음이었다. 이십 분씩 네 번 같은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힘들었지만 학생들이 아주 열심히 집중해 들어 줬다. 그들의 진지한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