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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라는 것
  • 閲覧数: 11133, 2017-02-16 05:48:11(2017-02-15)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3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 가주나리

    2017.02.16 05:45

    그 말씀으로 충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2.15 23:15

    어머님이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2.16 05:48

    선생님,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르지만 저는 어머니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35 회색 3809 2017-02-08
I feed the dog. 2월 11일은 대보름이네요. 한국 달력을 보고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한국의 행사를 알아봤어요. 2월은 졸업식이군요. 일본하고 좀 다르네요. 그러면 2월은 날이 좀 적었지만 행사는 많네요. 대보름을 알아보면 맛있는 음식이 나와요. 더 알고 싶어요.^^ 저도 그날은 일어나자마자 후두 땅콩 등을 먹고 만난 사람들한테 '네 더워 사라!'라고 외져볼까? 도요일이라서 해야지!
7634 ププステ 3812 2012-11-24
언농허세요!! 나는 랜 입니다!! 今やっと「大学生ではありません」が終わりましたー 唇とベロが筋肉痛になりそうですwww 意外と身近にハングルってあるもんで、時間をかけてでも読めると感動です! 一番感動したのは韓国産の水のペットボトルにかかれている「믐」が読めた事です!www
7633 회색 3817 2018-02-07
눈을 내리막보다 걱정한 일도 어제까지 만이다. 오늘부터 보통대로 우리 지방의 겨울 날씨다. 앞으로 가끔 비가 오고 점점 봄이 다가올 거다. ...그렇게 믿고 싶어요. 더이상 그렇게 눈을 싸이는 걱정을 하고 싶지 않아요. 북국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는 말하기 못하는 말이죠....미안합니다.
7632 가주나리 3820 2019-04-04
어제는 오전중에 시청에서 볼일을 해서 사진점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오후는 법무국에 부동산 등기의 신청을 했어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우체국에 가서 그 뒤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저녁엔 한국어 수업을 드릴 거예요.
7631 しーたん 3822 2012-11-24
자야지~ㅜㅜ 그전에 일기 써야지~!! 오랜만에 여기를 봐서 코멘트를 써서 메시지를 받았으면 역시 즐거워... 더 빨리 돌아오면 좋았어~[:ぎょ:] 아직 수업은 받지 않지만 매일 계속 될 것 같아... 사실은 28일부터 제주도에 갈게~^^ 이 이야기는 또 내일에...ㅎㅎ 자~[:パー:]
7630 구름^ㅁ^ 3822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7629
안녕 +1
べっきー 3823 2014-05-27
시차때무네 비엔나는 아직 오월 이십육일 이에요. 오늘은 비엔나도 흐리고 좀 도웠어요. 그레서 청소를 했어요. 카펫을씻고, 청소기를 하고, 바닥을딱았어요. 유리창도 딱려고했지만, 시간이 옵었어요. 에일 출근 이었지만 , 컨퓨터가 고장 했기때무네 갈 수없어요. 그래소 유리창을 딱을 거에요 네일저녁에는 회사의 전원과 레스토랑에갈 고에요. 기대 할개요. .
7628 회색 3824 2013-06-13
.드디어 때가 왔어요! 아들이 돌아왔어요.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근데 우리 아들은 후회하지 않다고 말해요. 그 경험을 살리고 앞으로 잘 살아야 돼!
7627 가주나리 3824 2018-04-24
하늘이 어두워요. 금방 비가 올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저녁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7626
M.T. +1
rato 3826 2012-11-24
학과의 M.T.에 참가했어요. 교수님들은 오늘 둘아왔는데 학생들은 1박하고 내일에 돌아와요. 우리 학과 M.T중에서 재일 중요하는 일은 "고사(제사)"예요. 제단을 만들어서 앞에서 여러 가지 기도해요. 드라마 중에 나오는 제사인 것 같아서 재미있었어요.
7625 회색 3827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7624 회색 3828 2018-04-23
날씨가 좋은 주말이 좀 바빴어요. 시간이 있을 때 좀 여기서 공부를 했어요. 내일에 오랜만에 회삭이 있는데 비가 올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주말부터 GW이에요. 벌써 그런 시기가 오네요.
7623 회색 3829 2016-11-06
오늘 아침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평소대로 잤는데 왜죠? 청소해서 피곤한가봐요.^^ 그리고 가습기가 부서지고 오늘 사러 가야겠다. 입술이 건조해서 아파요... 오늘 단어 공부중에서 '얻다'는 말을 찾아요. 이 단어 몰랐어요....사용법을 연습해야 해요.
7622 회색 3830 2016-12-04
오늘은 아침부터 한국어로 크리스마스성을 듣고 기분이 좋아요. 밖은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다. 어제 20도, 오늘은 23도까지.....
7621 회색 3830 2018-01-07
제가 만든 가방을 사고 싶다고 한 사람이 있어서 만들고 있어요. 재미있게 만들기 때문에 시간을 잊고 늦게까지 했어요. 3연휴는 그렇게 보낼거다.^^ 고민은 값을 정해준다고 했는데 저는 좋아서 만들고 있으니 값은 생각이 안나와요. 재료비로 괜찮다고 말할까요?^^
7620 토끼양 3833 2016-01-28
학교 식당에서 일해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도시락과 추천메뉴는 날마다 다른 것을 만들어요. 오늘은 라면 날이에요. 지난주는 40십분 중에 40인분 68玉(한국어로 어떻게 쓸까요?ㅜㅜ) 팔았어요. 한 학생이 替え玉를 해서 2玉、3玉 먹는 학생도 있기 때문에 40인분 68玉가 돼요. 너무 바빴었는데... 3학년생이 시험기간이 돼서 안 오니까 오늘은 어떻게 될까 궁금해요. 라면이 인기가 많아요.^^ 오늘도 아자아자!!
7619 회색 3834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7618 뿅뿅 3836 2012-11-24
크리스마스 들때마다 생각나는게 뭐~게? 그렇지 커플. 나두 소중한사람 잇긴잇는데 가족들이랑 지내구잇어용..ㅋ 친구랑 놀려구햇는디 엄마가 가족이랑 같이 잇으라 하시니까 오늘은 하루종일 방콕ㅠㅠ 난 겨울방학시작햇을때부터 방콕이엿지만....ㅎ 아 남친보고파ㅠㅠㅠㅠㅠ
7617
ㅜㅜ +1
리혜 3839 2012-11-24
段々間違いが増えてきた。 月曜日でした[:右:]이월요일이었어요[:○:]
7616 회색 3840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