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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라는 것
  • 閲覧数: 10805, 2017-02-16 05:48:11(2017-02-15)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3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 가주나리

    2017.02.16 05:45

    그 말씀으로 충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2.15 23:15

    어머님이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2.16 05:48

    선생님,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르지만 저는 어머니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84 가주나리 1438 2022-03-22
어제는 휴일이고 수업도 없어서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있었다. 손님이 오지 않아서 하루가 아주 길게 느껴졌다. 그래도 계속 긴장하고 있었으니까 제대로 지쳤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가야 돼요.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한 후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183 가주나리 1394 2022-03-21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먼 곳에서 친구가 와 줘서 아주 고마웠다. 오늘은 춘분의 날, 휴일이다. 수업의 예약도 없는 드문 하루. 카페를 열면서 누긋하게 지내려고 해요.
8182 가주나리 1534 2022-03-20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아이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후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도 어른과 고등학생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에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예정이에요.
8181 가주나리 1496 2022-03-1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갔다 왔다. 그리고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했다. 강사도 맡았다. 피곤했지만 충실한 하루였다.
8180 가주나리 1059 2022-03-1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저녁에 학생이 와 주셔서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로 가야 한다. 집에 돌아 온 후는 오후부터 밤까지 계속 온라인으로 회의나 연수회에 참가해야 된다.
8179 가주나리 1124 2022-03-17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정리한 후 우체국에 가야 해요. 정오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178 가주나리 1132 2022-03-16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부터 세르프 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집에서 '만들어진 공작인'라는 한국 영화를 봤다. 독일의 동서분단시대에 살고 이용된 탈북자의 이야기여서 좀 어려워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 했는데 슬픔이 가슴에 남았다. 남북간 문제는 물런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로시아의 문제도 포함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됐다.
8177 가주나리 1051 2022-03-15
어제는 백신 접종 다음날이라서 몸이 좀 아파서 집에서 조용히 지냈다. 법무사 일과 교실 일은 쉬고 카페만 세르프서비스로 열고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시고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열은 떨어졌는데 아직 머리가 좀 아프다. 그래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실 테니까 힘내야 한다.
8176 가주나리 1000 2022-03-14
어제는 오전에 수업을 한 후 백신 주사를 맞으러 갔다 왔다. 어제는 몸에 문제가 없었지만 밤에 자고 있는 사이에 열이 나서 지금도 조금 몸이 아프다. 그래도 생각보다 부작용이 가벼워서 다행이다. 오늘 하루는 집에서 조용히 하고 있을 거예요.
8175 가주나리 1214 2022-03-13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오후에 외국어 학원에 가서 수업을 했다. 저녁에 자신의 교실에서 수업을 했다. 많은 수업을해서 피곤했지만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에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후에 백신 주사를 맞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