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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이라는 것
  • 閲覧数: 10886, 2017-02-16 05:48:11(2017-02-15)
  • 우리 실가에서 큰 문제가 생겼 것 같습니다.
    다시...
    구체적인 것을 쓸 수가 없지만 항상 이런 일만 있으면 저는 가족이 뭐야? 형제가 뭐야?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지금은 그냥 어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 없습니다.

コメント 4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3

    힘내세요! 힘내라는 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 가주나리

    2017.02.16 05:45

    그 말씀으로 충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선생님

    2017.02.15 23:15

    어머님이 힘드셔서 어떡해요...ㅠ.ㅠ
  • 가주나리

    2017.02.16 05:48

    선생님, 걱정 끼쳐서 미안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 모르지만 저는 어머니를 격려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46 회색 4572 2017-12-06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7045 가주나리 4574 2017-12-08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7044 회색 4575 2017-11-25
저는 아는 단어를 사용하고 말했어요. 그냥 그래서도 통하기 때문에 괜찮다고 했는데 안돼요. “아이고~, 고단하다 고단해...” 그 사람의 모습을 보면 힘들겠다는 것은 알겠는데 말만이라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간단한 단어도 모르겠다. 저는 다 힌들다를 사용하고, 가끔 지친다는 단어도 사용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고단하다는 말은 사용한 적이 없어요. 이런 때는 아~, 한국어를 더 잘 알고 싶어져요. 그래서 방송을 보는 것도 공부가 되네요.^^
7043 가주나리 4575 2018-03-29
따뜻한 아침입니다. 아까는 아직 어두웠으니까 벚꽃의 상태를 볼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확인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내일 제출할 서류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화이팅 !
7042 가주나리 4579 2019-08-22
어제는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은 후 학생분에게 수업을 했어요.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아침부터 밤까지 몸과 머리를 사용해서 피곤했어요. 오늘은 휴대폰을 사러 가게에 갈 거예요. 오랫동안 써 온 휴대폰이 고장 나서 그래요. 아, 그리고 오늘 오후에는 학생분들이 제각기 중국어와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 제 교실의 학생분들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는데, 오늘 같은 날은 드물어요. 밤에는 제가 학생으로서 영어 회화 강좌를 받으러 가겠습니다.
7041 フーテン 4581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られたけど、さらに複合母音まであって 覚えるのに大変~~~[:きゅー:] でもこれを覚えないと読むことも書くことも出来ない[:汗:] 頑張って覚えるぞ~~[:グー:] もう一回復習してから寝よう[:音符:]
7040 heavengo 4581 2012-11-24
어제 나는 전철에 탔습니다 그리고 기타센주 에 갔습니다 아들 에 만났습니다 바미얀으로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7039 회색 4581 2013-10-01
시월 되면 조금이라도, 한마디라도 일기를 쓰려고 마음에 먹어요. 아아, 올해는 이제 3개월밖에 없네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어 잘 돼서 시험을 보고 여행도 하겠죠. 저도 잘 생각해보면 밤은 시간이 있어요. 뜨개질을 하는 시간이 있으니까. 일년정도 한국어 공부하기 않았으니까 거의 다 잊었어요. 에이!! 나쁜 내 머리가 밉상스러워요!
7038 가주나리 4581 2018-02-05
어제는 주유소에 등유를 사러 갔습니다. 추워서 등유가 빨리 줄어듭니다. 이 겨울은 앞으로 더 몇 번 등유를 사러 가야 할까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7037 회색 4583 2017-03-02
Think Happy Thoughts! 한 달인가? 두달마다 전화와 사람이 있어요. 일 때문에 전화하는데 저를 항상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사람이에요. 날씨나 계절이나 그냥 그런 얘기르르 했는데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7036 가주나리 4584 2020-09-06
어제는 오전에 학생께서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받침의 발음을 연습했다. 오후엔 오랜만에 고등 시절의 동창이 상담을 받으러 찾아 와 줬다. 30 년 이상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모른다. 밤엔 산책을 했다. 요즘 아주 바쁜데 밤의 산책만은 계속하고 있다.
7035 아기(^^) 4586 2012-11-24
パソコンが病院送りになっていたので、すっかりご無沙汰。 やっと戻ってきて、日記見たら コメントがもらえてた[:にかっ:] すっごく嬉しい[:love:] また初心に戻って、がんばるよ[:ひよこ:][:ひよこ:][:ひよこ:]
7034
walking +1
민지 4587 2012-11-24
어제는 walking 를 했어요. 30분 정도 걸었어요.
7033 가주나리 4587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32 カムサ 4588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7031 불루불루 4588 2012-11-24
GW는 친정에 갈 예정이에요.[:家:] 시즈오카 에서 오사카 까지 자동차를 타고 가요.[:車:] 친구에도 봤으면 좋겠어요.[:音符:] 친구랑 함게 술을 마시고 싶어요.[:ビール:]
7030 회색 4590 2016-06-22
어젯밤은 회식이었어요. 맛있는 걸 많이 먹었어요. "고기를 먹을 수 없는 회색 씨 옆에 누가 앉을까?" 회식 할때마다 그랬어요. 저한테 인기가 많은 시간이에요.^^ 아마 다음달도 그런 기회가 있을거야. (신입사원이 연수 기한이 끝나고 영업소에 올 거니까....)
7029 회색 4591 2016-11-27
어른도 어린이도 상관 없고 사람이러서 중요한 일이 쓰고 있었어요. 저는 그렇게 느낀다.....그럼 써 볼까요? ノッポさん은 왜 아이라고 불지 않고 '작은 사람'이라고 부른지.... 아이러서도 "한 사람"이러서 깍듯이 대등하는 걸 유의하고 있었어요. 그러면 작은 사람은 ' 이 사람은 순수하고 거짓말을 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마음을 열고 성의를 가지고 대해준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잘 보고 성장해요. 그러니까 큰 사람은 올바른 행동을 봐야 해요. 빨간불은 건너지 마라, 떨어지고 있는 쓰레기는 주워서 쓰레기 통에..... 그리고 인사는 중요한다....모르는 사람끼리 인사하면 적이 아니라고 알겠죠.... 아이한테 "이제 형이 되는데....크잖아요, 안돼!" 한 때는 "아직 작으니까 안돼!" 이렇게 어른들이 형편으로 크게 되거나 작게 되거나 하면 절대 안돼!! (한국어로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世も末ですね〜 감정적에 야단치거나 헐뜯거나 하는 것은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에요. 허나 칭찬하면 좋다는 것도 좀 이상한다. 칭찬해서 어쩌고 저쩌고 시킨 부모의 속셈이 꿰뚫어 있어요, 작은 사람은. 쓸데 없는 것은 하지 말고 그냥 '잘했다'고 하면 된다. 자기가 어린 시절을 회상해 보자. 큰 사람도 작은 사람도 자기를 소중하게 살자!! 사실은 ノッポさん은 사람들이 믿을 수 없는 기억이 있었대요. 태어나서 약한 6~7개월부터 기억이 있었대요. 그때 ノッポさん어머님께서 "자랑하고 훌륭한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하셨대요. 그 후에는 얼마나 좋은 결과가 생기도 "당연하지! 너라면 당연헤 할 수 있지."라고 하셔서 한번도 칭찬하지 않았대요. 왜냐면 자기 아이는 태어난 때부터 훌륭한 사람이니까.... 이 사람은 잘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ノッポさん아버지가 잘 키웠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보다 훨씬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7028 가주나리 4594 2018-02-19
추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7027 김 민종 4596 2012-11-24
난 컴퓨터를 잘 할 수 없거든요. ㅜㅜ 요즘 너무 무거운 느낌이 되어? 랑 생각했으니까, 많은 것을 쓰레기통에 버렸지만, 별로 좋게 되지 않았다. 이런 거 였으면...... 이미 때를 놓쳤다, 쓰레기통도 깨끗하게 해 버렸다. 설명소조차 컴퓨터를 잘 하지 않으면 읽을 수 없다. 왜? 이해 할 수 없는 건가? 머리속부터 바보! 바보! 들리고 으는 것 같다. 바~보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