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660
昨日:
11,047
すべて:
5,261,059
  •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의 차이
  • 閲覧数: 8508, 2017-02-16 13:56:43(2017-02-15)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コメント 2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6

    어느나라이던 간에 성격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에 시끄럽고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한국에도 배려심 많고 나긋나긋한 사람들 많아요!
  • yusong

    2017.02.16 13:56

    물론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살아서 일본보다 그런 느낌이라고 

    나쁜 뜻이 아니었지만 오해시키는 표현해서 

    제가 잘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오히려 저는 한국이 살기 쉽고 원래 한국이 되게 좋아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107 가주나리 1563 2022-01-04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연말연시에 너무 추워서 실내에 있는 식물들이 시들어 버렸어요. 제가 머리가 아파서 누워 있는 동안에 그렇게 돼 버렸거든요... 정말 미안해요. 다시 살아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8106 가주나리 10232 2022-01-03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주유소에 가고나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나 했다. 그런데 이 겨울은 등유를 아주 많이 씁니다. 최대 요인은 카페를 시작한 것이에요. 손님이 있어도 없어도 가게 안은 따뜻하게 해놓아야 해서 언제나 난방을 켜 있으니까 그래요.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좋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솔직히 등유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올해는 더 많은 손님이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8105 가주나리 1607 2022-01-02
그저께와 어제는 머리가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그냥 자고만 있었다. 작년 가을에 카페를 열고 두 달 여 동안 휴일 없이 일하고 왔으니까 나도 모르게 몸에 부담이 쌓여 있었단 것인가... 오늘 아침은 아직 완전한 상태가 아니지만 꽤 회복됀 것 같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와 주시니까 힘을 내고 일하고 싶다.
8104 가주나리 1421 2021-12-31
오늘은 섣달그믐이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103 가주나리 1676 2021-12-30
어제는 아침에 청소를 하고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었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옛날의 친구들과 송년회를 할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을 아주 기대하고 있어요.
8102 가주나리 3936 2021-12-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시청, 슈퍼마켓등에 다녀왔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저녁까지 카페를 연 후 밤엔 선배들과 송년회를 했다. 맛있는 요리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오시고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겁니다. 손님이 와 주시면 기쁩니다.
8101 가주나리 1547 2021-12-28
어제는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맡고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밤에는 송년회에 참가할 겁니다. 어학교실과 카페는 연말연시도 계속 영업할 예정이지만 법무사 일은 오늘이 올해 최종날이에요. 잘 마무리를 하고 싶다.
8100 가주나리 1178 2021-12-2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아침부터 수도가 얼어 버려서 온수가 나지 않어서 힘들었어요. 오후까지 기다렸는데 여전히 나지 않아서 업자에 연락하니까 빨리 와 주셨습니다. 덕분에 온수가 나게 됐어요. 휴일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주신 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8099 가주나리 1491 2021-12-2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카페를 열었는데 처음 오신 분도 포함헤 생각보다 많은 손님들이 와 주셨다. 정말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동시에 카페도 열 거예요.
8098 가주나리 1179 2021-12-25
어젯밤에 선배들이 오시고 제 카페에서 송년회를 했다. 제가 익숙하지않아서 잘할 수 없기에도 불구하고 선배들이 따뜻하게 봐 주셔서 고마웠다.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어서 피곤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그 사이에 카페도 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