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089
昨日:
11,047
すべて:
5,254,488
  • 한국사람하고 일본사람의 차이
  • 閲覧数: 8485, 2017-02-16 13:56:43(2017-02-15)
  • 저는 우리남편하고 사귀전에는 한 번도 해외에 간 경험이 없었어요.

    물론 한국에도 그랬어요.

    그런데 제가 한국에 사니까 알았는게 많이 있는데 제일큰 차이는 사람들의 성격이에요.

    한국사람들은 어린이라도 아른이라도 자신이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고요.

    얘기할 때도 큰 소리 나서 단단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이 많고 분위기도 시끄러워요.

    꺼꾸로 일본사람은 사람들한테 피혜가 되지 않도록 얘기등 하니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조용한다고 해요.

    간단히 말하면 거의 다 일본사람하고 반대라고 생각하면 틀림 없나봐요 ㅎㅎ


コメント 2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5 17:06

    어느나라이던 간에 성격이 활기차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들이 있고, 내성적이고 조용한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중에 시끄럽고 다혈질인 사람들이 많은 것은 인정하지만 너무 일반화해서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ㅠㅠ 한국에도 배려심 많고 나긋나긋한 사람들 많아요!
  • yusong

    2017.02.16 13:56

    물론 저도 알고 있어요.

    제가 실제 살아서 일본보다 그런 느낌이라고 

    나쁜 뜻이 아니었지만 오해시키는 표현해서 

    제가 잘 못 해서 죄송해요ㅠㅠ

    오히려 저는 한국이 살기 쉽고 원래 한국이 되게 좋아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66 회색 7290 2012-11-24
오늘 아침,근처로 화재가 있었어요.[:ぎょ:] 아이들의 등교 통로이었으므로 걱정했어요. 화재는 정말 무서워요...[:家:][:汗:] [:ひよこ:]휴~,서비스에 전화하고 여러 가지 하는 것 40분도 걸렸다...[:きゅー:] 하지만,쓸 수 있게 되어서 잘 됐다![:オッケー:] 그리고,연하 엽서를 다 썼어요.ㅎ.ㅎ[:チョキ:]
7965 밤밤 5920 2012-11-24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은 어렵다. 회색 씨는 정말 대단한다. 집에 돌아온다면 너무 힘들어서 곧 졸려진다.[:しくしく:] 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지만... 아무튼 일기를 계속 하자[:太陽:] 일기를 쓰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스트레스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술술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잘 쓸 수 있었을 때는 너무 기쁘다. 빨리 사전을 사용하지 않고 쓸 수 있으면 좋겠다.
7964 유철 4894 2012-11-24
「프리티 걸」... 카라 5명는 너무 귀여워요[:ハート:] 노래도 예뻐요^^ 아!!어제, 가라오케로 다비치의 사랑과 전쟁 를 노래했어요. 노래할 수 있고 즐거웠어요[:音符:] 다음은 슈주 노래를 노래하고 싶어요[:星:]
7963 밤밤 6021 2012-11-24
공부 해야지... 오늘은 한국어의 날. 아무것도 공부해 없다. 언제나 선생님에게 미안합니다라고 말해 있다. 실은 너무 어려워서 하기 싫다. 공부의 할 방법에 막히고 있다. 공부 해야지... 그러한 말이 머리속에... 플러스 사고에 생각하자!! 이거로 좋다. 이거로 좋다! 천천히...천천히... 하자!!
7962 회색 10537 2012-11-24
오늘 복권을 샀어요. 금년은 내 엄마와 함께 50장 샀어요. 지금까지로 제일 많이 샀어요! 내 엄마는 여러 가지 당첨되는 사람이에요...^^ 기대가 커요! 당첨되는 것으로 유명한 판매장은 붐비고 있어서 못 사요. 그래서 붐비고 없는 판매장에 가면,좋아하는 번호를 선택해 좋다고 말했어요. 점점 기대가...[:オッケー:] [:ハート:]바쁜 매일도 꿈을 보면서 힘냅시다~!! 지금 우리 집은 새로운 (畳)다다미의 냄새가 가득해요. 왜냐면,어제 畳替え를 했으니까... 畳替え는 일본만이지요?!ㅎ.ㅎ/
7961
ヨウコ 5574 2012-11-24
처음 뵙겠습니다[:うさぎ:] 고추 차
7960 유철 4816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
7959 밤밤 8356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7958 회색 6426 2012-11-24
내년의 캘린더를 받았어요... 내년의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웃는다고 말하지만,휴일이 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토요일이 휴일 되면,5월의 GW가 5연휴,,이 것은 지금까지도 있던 것이지만... 뭐라고,9월에도 설마의 5연휴가 있어요.[:にかっ:][:love:] 기쁘지만,아마 이렇게 많이 휴일은 안 받아요..[:しくしく:] ....[:太陽:]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은 따뜻해요.[:花:] 난 1월 태생니까 추위에 강한 것인지? 우리 가족의 생일은 1월이 한명,2월이 두명,3월이 한명,4월이 세명으로 끝!! 대단히지요~~,[:ダッシュ:]전부 년의 전에 모여 있어! 하,하,하...실은,큰 일이에요...[:汗:]@ㅅ@
7957 회색 7141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