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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내야
  • 閲覧数: 7015, 2017-02-17 06:19:19(2017-02-16)
  • 오늘은 아침 9시 부터 고등학생의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후 회의를 위해 도쿄로 향합니다.
    힘내자 !

コメント 4

  • 구름^ㅁ^

    2017.02.16 07:49

    힘내세요!
  • 회색

    2017.02.16 20:29

    사람들 앞에서 얘기하는 기회가 많네요.
    사람들 위해도 자신이 위해도 좋은 것 같네요. 파이팅!!
  • 선생님

    2017.02.16 22:57

    잘 다녀오세요!^^
  • 가주나리

    2017.02.17 06:19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64 うみんちゅまま 12135 2012-11-24
11십일 월 8팔 일 목요일 오늘의 기분 피곤 내일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좋아요.
8263 회색 12133 2012-11-24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8262 회색 12128 2015-04-19
이번은 이 정도로 됐다. GW가 되면 또 정리할 거야. 오전에 공부해서 오후엔 취미의 시간을 쓸거다. 다음 주말은 친구랑 놀 예전이 있으니까 날씨가 너무 궁금해요.(^^)
8261 회색 12126 2014-08-31
주말인데 별로 기운이 없었다. 하지만 내일부터 구월이 되니까 마음에 먹은 것이 여러 가지 있거든요. 그 안에 제일 중요한 것은 호흡을 의식하며 살아겠어요. 그래요, 마음 진정하게 살고 싶어요.
8260 김 민종 12122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8259 회색 12118 2017-03-20
붙박이장의 책상에서 Quilling 했다. 역시 좋아한 일을 하면 시간이 빠르다. 3연휴 동안 날씨가 좀 안 좋아서 큰 빨래는 할 수 없었다. 봄이 오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를 갈아넣고 싶었는데.... 아직 추운 날이 올까요?
8258 가주나리 12114 2020-04-16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근처의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었어요.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도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갈 거예요. 그리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57 가주나리 12114 2015-05-30
오월 마지막 주말이에요. 오늘 아침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후 몇 문서를 마무리하고 싶어요. 오후는 사무실 비품을 사러 가요. 그후 한국드라마를 보자 !
8256 가주나리 12113 2017-01-08
오늘은 흐립니다. 일기 예보에서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대요. 정말인가요. 많이 내리 지 않으면 좋겠는데요...
8255 아이-사랑 12105 2012-11-24
오늘은 직장의 앞의 길에서 교통사고가 있었다. 자전거와 자전거의 충돌이었지만 한쪽의 할머니가 도로에 머리를 부딪쳐서 피가 많이 나와 넘어져 있었다. 또 한사람이 직장에 살려 주세요 라고 들어 왔으니까 모두가 할머니를 도왔다. 꽤 대량의 출혈을 하고 있었으니까 구급차를 불렀다. 구급차가 오고서 우린 직장으로 돌아왔다. 할머니는 괜찮은가? 너무 궁금해서... 근데,한사람의 사람은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라고 말했다.대량의 피를 보고 계속 울고 있었다. 그래서 훌륭한 간호사가 될 수 있어?아이구~.
8254 회색 12100 2017-04-17
비가 안 오는 사이에 강아지하고 산책했다. 어제도 그렇지만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 것 같아요. 올해 벚꽃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피고 일주일 정도로 끝났다. 올해는 특히 짧든 봄이었다. 이제 여름에 나가고 있어요. 거래요, 아침부터 따뜻한게 ㅏ니라 더워요. 우리 지방의 봄은 점점 짧게 되지 아닌가 해서 걱정해요. 어제 드라마 안에서 "좋은 밤"라고 인사하는 걸 처음 들었어요. 좋은 아침 처럼 좋은 밤도 있는 것이네요.^^
8253 가주나리 12087 2015-07-21
어제부터 목 상태가 안 좋아요. 혹시 에어컨 때문 인지도 몰라요. 오늘은 더워도 가능한 한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서 목 상태를 보고 싶어요. 오늘도 화이팅 !
8252 회색 12086 2012-11-24
죽을 것 같게 바빴어요.[:汗:] 점심도 잊어서 일했어요. 겨우 눈치챘을 때에는 오후4시였어요.[:ぎょ:] 그래도 차곡차곡 시간내에 일이 끝나서 좋았어요. 자~, 연휴 뭐 할까요? 전자 사전을 보러 가게에 가거나 아들에게 옷과 모자를 사러 갈까요? 음, 새로운 노트는 기분이 좋아![:ハート:]ㅎ.ㅎ/
8251 회색 12085 2012-11-24
오늘은 왠지 아주 기분이 좋다~. 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일도 그만큼 바쁘지 않다. 그리고 월급날이에요...캬핫/[:音符:] 이번주 수요일이(앗,내일이다..)공휴일이니까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요. 천천히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고 싶어요. 여러분도 책을 샀어요?? 어렵지 않고 추천의 책은 없어요? 여러 모로 사이트를 보면 여러분들이 너무 많이 공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 머릿속이나 귀가 외국어가 되는 것을 어떻게 했어? 지금 관심이 있는 책은 "한국어 귀에 될 위해서..." 타이틀이 좋네요...한국어 귀에 되고 싶으니까...[:にひひ:] 읽으면 알아??? 어때요? .....[:汗:] 아들:한국어 책이 많이 있는데 또 갖고 싶어? 나 :응,네가 만화책이나 게임을 갖고 싶은 것과 같이...ㅎ.ㅎ[:チョキ:]
8250 회색 12079 2012-11-24
[:にひひ:]재미있는 거짓말 얘기 있었어?(오늘은 4월 1일.) 그런 날도 즐길 시간도 없이 바빴어요. 게다가 또 고함쳐졌다.[:しくしく:](내가 그렇게 바보인가?)[:ぷん:]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못해![:パンチ:] [:しょぼん:]이렇게 생각할 시간도 아까워요. 언제나처럼 재미있는 것을 생각해야 돼!! 한국 DVD라도 보고 기분 전환하자![:love:] 그럼 이만...
8249 회색 12078 2015-03-11
좀 전에 본사에 보냈던 데이터가 잘못했어요. 새로운 데이터를 보냈다고 했는데 이전에 데이터를 보냈대!! 아이고~, 데이터 전부 정정하는 서류를 19일까지 작성해서 다시 보내지 않으면 안된대!! 아~~~, 바보! 바보!! 오늘부터 아주 많이 바빠질 거야. 스스로 만든 일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 하루에 어느정도 할 수 있는지 오늘 알게 될텐데... 빨게 정확하게 작성해야 해요! 휴~~~~~~.......
8248 ワンワン 12065 2012-11-24
韓国語を勉強する時に日記が良いと聞き 何度も挑戦しましたが長続きせず落ち込むばかりでしたが・・・・[:しくしく:] あるプログで日記がうまく書けない人にまず(詳細は省きますが) 考える力をつけるために 出来事をそのまま書く  観察ノートを紹介していました。 あるがままをそのまま文章にし韓国語にしていくのです。 地下鉄を待っている 人が地下鉄に乗ってきた 等々 身近な自分の見たままを韓国語にしていく方法です。 私も日記が書けずこの方法で やってみようかと ただ、添削してくれる方がいなくて 是非、寝る前HANGUKの皆様、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この過程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ら少しずつ日記にも挑戦する予定です。 では、会社の昼休みが終わるので 以上です[:太陽:]
8247 회색 12065 2012-11-24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왔어요.[:雨:] 의외로 따뜻한 비예요. 이 비 나중에 아주 추운 날씨가 올 것 같아요. 요즘 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초조해하고 있어요.[:怒:] 기분이 태도에 드러나면 안되는데 안되네요. 일은 바쁜 시기가 지나는데 왜 힘이 나오지 않을까 모르겠어요... 날씨가 나쁘니까? 그렇지 않으면 왜?![:がーん:] 이런 때야말로, 재미있을 것 즐거울 것을 생각하고 싶어요. 이렇게 해 매일 한국어를 생각하고 있는지, 어째서 단어가 곧바로 나오지 않는 것일까요? 아휴~,이 것도 푸념이에요. 아~,아~~! 미안해요...반성해요..ㅎ.ㅎ
8246 angyon 12059 2012-11-24
질문이 있는데요.~하는과 ~할의 차이는 뭔데요??현재형과 미래형의 차이인가요??
8245 준준키치 12057 2012-11-24
선생님, 격려의 말을 감사합니다. 아직도 괴롭습니다. 자신이 가치의 없는 인간에게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회복합니다. Hanguk.jp 에서 공부해서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선생님, 저 노력하겠습니다. 아자!!아자!!파이팅!! [:ぶた:][: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