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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989,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849 회색 7489 2012-11-24
생각해 보면 푹 쉬는 휴가였다.[:にこっ:] [:はうー:]아니 마지막에 컴퓨터 바이러스인지 몰라서 불안한 시간을 보냈어요. 지금은 아마 괜찮을 거예요. 컴퓨터에 대해서 공부가 필요한가 봐요.[:しょぼん:][:汗:] 미소 지으며 일하는 것이 목표예요![:女性:][:love:]
2848 カムサ 5654 2012-11-24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太陽:] 올해도 여기 와서 공부 하겠습니다[:女性:]
2847
カムサ 5822 2012-11-24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太陽:] 올해도 여기 와서 재밌게 공부 하겠습니다[:女性:]
2846 김 민종 7912 2012-11-24
작년은 힘든 것이 많았는데.. 올해야말로 밝은 해가 되기를 빕니다. 행복은 늘 자기 마음 속에 있다.
2845
+2
역시 5823 2012-11-24
[:うさぎ:]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다. 선생님 회색씨 いつも見させていただいています。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844 회색 7580 2012-11-24
[:晴れのち曇り:]매년대로 신사에 참배하고 부적을 샀다 왔어요. 가족이나 친구한테 줄 테니까 많이 샀어요. 행복한 세상이 되는 걸 빌겠어요. 올해도 많은 사람이 가르쳐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저 인사하고 놓아요. [:ハート:]여러 가지로 잘 부탁합니다![:にかっ:][:パー:]
2843 회색 8029 2012-11-24
노트를 정리하고 있어요.[:汗:][:汗:] 그래도 10시가 되면 텔레비전을 봐야 돼요.[:にひひ:] [:ぽっ:]그래, 저도 레이디 가가 보고 싶어서. 올해도 선생님과 여러분들에게 신세 많이 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ハート:] [:にかっ:]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잘 부탁합니다!
2842 회색 6378 2012-11-24
오랜만에 노트를 정리하려고 했는데 졸려 죽겠어요.[:Zzz:] 많은 메모나 더하고 싶은 글이나 올해중에 정리하고 싶은데. 내일 하루만 남아 있네요.[:てへっ:] 오늘 대청소 끝나고 여러 가지 준비도 했으니까 내일은 시간이 있을까요? 허리가 아프고 좀 피곤했으니까 이제 잘게요.[:ダッシュ:] 그럼 내일 해낼 수 있도록 오늘은 이만 푹 쉬겠어요.[:Zzz:]
2841 나리사 6869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나리사 라고 합니다. 오늘 처음 일기 써요. 잘 부탁합니더. 間違えていたら、どうか教えてください[:あうっ:] 저는 지금 LA에 살고 있습니다. LA에는 한극 사람이 많이 있어요.
2840 회색 8280 2012-11-24
연말은 모든 사람이 바쁘신가 봐요![:汗:] [:音符:]그래도 한국어는 들어봐야 돼요! 드라마나 노래나 무슨 거라도 좋겠지. 오늘도 "집으로 가는 길"부터….[:家:] 부모가 뭐야? 자식이 잘하면 칭찬해 주고 잘 못했을 때는 꾸짖기도 하고. 그렇게 부모가 바로 힘이 있어야 자식도 기대 때가 생겼지. [:ぽっ:]가족에 대하는 드라마니까 마음에 걸린 대사가 많은가 봐요. 특히 지금은 우리 아들 때문에 좀 고민하고 있으니까요.[: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