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442
昨日:
11,368
すべて:
5,242,794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705,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935 회색 12017 2017-03-12
그저께 밤부터 방 꾸밀을 했다. 어제 하루종일 걸렸다. 아직 정리해서 버리고 싶은데 방이 깨끗하게 되서 기분이 너무 좋다! 오늘 아침 산책 가면 달이 크고 둥글고 예뻤다. 오늘은 잘 쉬고 월요일부터 잘 일하자!!
5934 가주나리 15573 2017-03-11
요즘 회의 위해 도쿄에 가는 기회가 많다. 저는 버스로 가는데 편도 3시간, 왕복 6 시간 이상 걸린다. 그래서 저는 버스 안에서 외국어 방송을 듣는다. 피곤해서 모르는 안에 자고 있는 때도 있다. 질리면 일에 관한 책이나 잡지를 읽다. 그렇게 하면 편도 3시간은 바로 지나다.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5933 가주나리 19473 2017-03-10
오늘도 도쿄에 갑니다. 저녁에 법테라스와 변호사회와의 회의가 있어서요. 그냥 한 시간정도의 회의 위해 도쿄에 가야 하는 건 솔직히 힘듭니다. 그래도 누군가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역할을 제가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을 저 처럼 인간이 긴 기간 계속할 건 좋지 않습니다. 내년도는 이 역할을 다른 분이 받으실 걸 원합니다.
5932 회색 8420 2017-03-10
입학 시즌이 되고 문방구에서 세일이 있어요.^^ 안 사도 되니까 꼭 가야 해요. 왜냐하면 좋아하는 문방구를 보고 힘낼 것 같아요. 주말은 좁은 방을 더 잘 사용하기 위해 정리할거야. 다음 주는 새로운 부장님이 인사로 오실거니 저도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요!!
5931 가주나리 17573 2017-03-09
어제는 도쿄에서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다시 도쿄에 가야 합니다. 그러니까 오늘안에 할 수 있는 한 해야 하는 일을 끝내고 싶습니다.
5930 회색 10029 2017-03-09
어제 점심시간 라디오 듣고 있었어요. 그 안에서 양세형 씨가 오오사카에 가던 얘기했었어요. 그 사람은 개그맨입니까 그랬나? 자주 오오사카에 오시나 봐요. 그 때 식사한 가계는 한국사람과 한국말이 잘하는 일본사람이 많아서 여기 저기 한국말이었대요. 마치 한국에 있는 것 같아서요. 지금은 한국어 잘하는 일본인이 많구나~라고 듣고 있었어요.^^
5929 가주나리 6908 2017-03-08
천천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침은 아직도 춥습니다. 오늘은 회의 위해 도쿄에 갈 겁니다.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 안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충실한 하루를 보내고 싶습니다.
5928 회색 7260 2017-03-08
오늘은 또 겨울이 온 처럼 추워요. 따뜻한 햇살, 화려한 꽃이 보고 싶어요. 저는 주말에 큰청소할 거예요. 많은 물건을 정리해서 내 약한 마음도 버리고 싶어요. 그리고 작업대를 더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야겠어요. 머리가 복잡하면 집중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해요. 그 곳은 저한데는 역시 수예가 아닌가 해서요. 머리가 복잡해 되면 몸을 움직이게 해야 겠다!
5927 가주나리 5700 2017-03-07
어제는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의 날이었다. 좋은 시작을 할 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처럼 오늘도 살고 싶습니다.
5926 회색 12711 2017-03-07
생긴 일을 그대로 받아들인 강한 마음을 갖고 싶어요. 쓸데 없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그대로.... 바로 이것이라는 이유도 고민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 가지로 하려고 해도 해낼 수 없는 제가 싫어서요.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해낼 수 있는 일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복잡하고 뭑 뭔지 모르게 됐어요. 오랜만에 미술관에 갈까요? 그런 시간이 필요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