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515
昨日:
11,273
すべて:
5,277,860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980,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48 コリアンマスター 11273 2012-11-24
저는 둘연간 끙부했요
8547 野菊 7594 2012-11-24
前の分の復習が終わらないのですが13課の宿題を先にします 한국에 가서 뭐 할 거예요? 韓国へ行って何をするつもりですか? 불고기를 먹고 번화가를 여기저기 걸을 거예요. 焼肉を食べて夜の繁華街をあっちこっち歩くつもりです 남산타워에 갈거예요 ナムサンタワーへ行くつもりです 남산 타워에서의 야경이 예쁘네요. ナムサンタワーからの夜景はきれいですよね 한국친구가 일본어로 말하니까 말에 부자유하지 않았어요. 韓国の友達が日本語を話すので言葉に不自由しませんでした 내일은 일가 쉬니까 어디로 갈까요? 明日は仕事が休みだからどこか行きましょうか? 미안해요.내일을 오사카에 가니까 같이 못가 요. ごめんなさい。明日は大阪に行くので一緒に行けません。
8546 真波 7808 2012-11-24
基本母音は覚えた気がするんだけど 複合母音が出てきたときに、「?」ってなるなあ。 とっさに読み方が分からない。 いい覚え方ないかなあ。うーん。
8545 かすじる 10548 2012-11-24
[ 제6과 ] ㅂ変則 무겁다 [:右:] 무거워요 / 무거웠어요 / 무거웠습니다 [:太陽:] 가볍다 [:右:] 가벼워요 / 가벼웠어요 / 가벼웠습니다 [:雪:] [ 제7과 ] 으変則 끄다 (消す) [:右:] 꺼요 / 껐습니다 [:ダッシュ:] 고프다(空腹だ)[:右:] 고파요 / 고팠습니다 [:ラーメン:]
8544 벚꽃 6070 2012-11-24
선생님,안녕하세요. 오래간만이네요[:love:] 随分、時間が経ちましたが、やっとこのサイトで勉強を始めました。 久しぶりの先生の授業、楽しかったです。 これからも毎日がんばります[:チョキ:]
8543
댄스 +1
野菊 6197 2012-11-24
오늘은 댄스 레슨을 받았어요 今日はダンスレッスンを受けました 3월 20일에 댄스 시험을 보러 가요. 3月20日にダンスの試験を受けに行きます 탱고하고 왈츠하고 룸바하고 차차차의 네 종목을 봐야 해요. タンゴとワルツとルンバとチャチャチャの4種目を受けなければいけません 아름다운곡이 흘러 나오냐끼 기분이좋네요. 美しい曲が流れ気持ちがいいです 하지만 곡에 도취했기 때문에 발을 잘못해요. しかし曲によっているせいで足を間違えてしまいます
8542 いちご3 10818 2012-11-24
自力でがんばって勉強してきましたが、反切表を暗記するところで足踏みしていて、単語もなかなか覚えられず・・・悪戦苦闘!! Han Gukに出会い参加し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
8541
마왕 +3
かすじる 5452 2012-11-24
오늘은 한국 드라마 「마왕」의 마지막회이었어요.뜻밖의 결말[:ひよこ:] 그런대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부터 내가 좋아하는 여배우 신민아는 아주 귀벼웠어요[:love:] 그리고「해신」의 수애는 예뻐요[:ハート:]
8540 ミョン 7222 2012-11-24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チューリップ:] 저는 듣기 능력을 늘리고 싶어요. 선생님 발음은 듣기 쉬워서 재미있게 계속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8539 コリアンマスター 5205 2012-11-24
제 취미는 축구하고 영화 감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