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68
昨日:
11,047
すべて:
5,261,467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930,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47 가주나리 1185 2022-12-11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그후 고등학교 시절의 동창들과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제 초등하교 시절의 동창의 술집에 처음 갔는데, 요리 맛이 있고 좋은 가게였다.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을 보니까 저도 더 노력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8446 가주나리 843 2022-12-10
어젯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7 명 분이 모여 주셔서 열심히 한국어를 배웠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밤엔 친구들하고 밥을 먹을 약속이 있다.
8445 가주나리 692 2022-12-09
어제는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교실에도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 아침은 아마 이 겨울에서 가장 춥다. 이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444 가주나리 1037 2022-12-08
어제는 법무사회 일 때문에 나가노시까지 갔다 왔다. 차로 갔는데 요즘 눈이 나빠져서 그런지 긴 거리 운전이 힘들었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443 가주나리 844 2022-12-07
백신 부작용 때문에 어제도 조금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완전히 회복된 것 같다 ! 기쁘다. 자, 오늘은 법무사회 일을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오랜만에 차로 가려고 해요.
8442 가주나리 1053 2022-12-06
어제는 그저께 맞은 백신 때문에 하루종일 머리가 아팠다... 오늘도 아직도 조금 아프지만 어제보다는 낫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야 돼요.
8441 가주나리 806 2022-12-05
어제 오후에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노래도 좋고 비아노도 좋고 저도 감동했어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440 가주나리 783 2022-12-0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엔 카페에서 영어회화 공부회가 열렸다. 그후에도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백신주사를 맞을 거예요. 오후엔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겁니다.
8439 가주나리 1018 2022-12-03
어제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공부회가 열렸다. 다섯 명의 참가자가 모여 아이유의 '밤편지'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이 노래는 예전에 다른 강좌에서 부른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노래다. 특히 가사가 너무 훌륭하다. 한국에서는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 고민할 정도다. 앞으로 되도록 많은 노래를 부르고 싶다. 그러기 위해 이 공부회를 오래 계속해 가고 싶다.
8438 가주나리 1425 2022-12-02
어제도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저녁에 학생도 오셔서 수업을 했다. 이 아침은 어제보다 더 춥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와 빨래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