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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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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11762, 2017-02-17 11:27:40(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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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너무 귀여웠어요.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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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구웠다.
+2
| 토끼양 | 3692 | 2016-01-13 | |
오늘 집에서 빵을 구웠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기계가 한 식빵이다. 두 가지 구웠는데 하나는 호두 식빵이고 하나는 파나토네라는 럼주에 절인 과일을 들은 과자 빵이다. 혼자 사는 딸에게 보내려고 하는데 기뻐해 줄까? 차로 30분이니까 멀지 않지요? 하지만 만나기 어려운 우리 딸. 어차피 못 만난다면 빨리 시집 가면 좋겠는데... | |||||
7665 | 가주나리 | 3694 | 2018-04-26 | ||
어제는 거의 예보 대로 오전중에 비가 끝났어요. 그래서 계획 대로 일을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날씨가 좋고 기분도 좋아요. 화이팅 ! | |||||
7664 | 가주나리 | 3694 | 2018-12-27 |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 |||||
7663 |
다시 일주일
+1
| 가주나리 | 3697 | 2018-01-15 | |
너무 춥습니다. 어제 머리를 잘랐습니다. 상쾌합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자. | |||||
7662 |
마음과 얼굴.
+1
| 회색 | 3699 | 2012-11-24 | |
월요일!!ㄹ!! 하루가 끝났다~.피곤했다.[:ダッシュ:][:ダッシュ:] 아침은 출근전에 긴장이 높어져서 그거만으로 피곤했다.[:がーん:] 지금은 저녁을 먹고 강아지랑 산책해서 시원한 공기를 온몸에 느껴 쿨 다운. 온종일 긴장하고 있었던 얼굴이나 어깨가 이제야 풀린다.[:コーヒー:] 아무 생각하지 말고 드라마를 보고 뜨개질할 거예요. 그것이 아주 많이 행복한 시간이에요. 좋은 마음으로 더 하나 행복한 기분으로 있지 않으면 귀여운 인형은 만들 수 없어요! 내 얼굴위해도 그것이 중요예요![:オッケー:] 여러분~ㄴ!!힘들 때도 자기 전에 웃고 나서 자자.[:にこっ:] | |||||
7661 | 가주나리 | 3700 | 2021-03-1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오후에 전화 상담을 맡은 후 저녁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겁니다. 그리고 밤엔 온라인 연수회에서 강사를 맡을 예정이에요. | |||||
7660 | 회색 | 3702 | 2015-10-30 | ||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은 점점 쓸쓸해져요.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려요. 이 계절은 비가 내리고나서 추워져요. 달력도 이제 얇게 됐네요. 시월 삼십일....벌써 십일월이 왔구나~.... | |||||
7659 | 가주나리 | 3702 | 2017-07-15 | ||
이 사흘 머리가 아프고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은 확실히 상태가 좋습니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저는 이 사흘 이것 저것 생각했습니다. 나쁜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역시 인간에게는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 |||||
7658 |
오늘은
+3
| 구름^ㅁ^ | 3706 | 2016-11-24 | |
첫눈이 왔어요. 너~무 너무 추웠어요ㅠㅠ | |||||
7657 |
엠티
+4
| 누마 | 3707 | 2016-12-02 | |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강원도에 회사 엠티로 왔어요. 보통 교류가 없는 다른 부서의 사람들와 많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강원도는 북한에 가까운 정도로 북쪽지역 이니까 역시 경기도 보다 한결 주워요(*´-`) | |||||
7656 |
몰라도 괜찮은 거.
+4
| 회색 | 3710 | 2018-04-09 | |
제가 손톱을 손질하면 엄마가 물었어요. ”뭐해?” 우리 엄마는 손톱은 깎으면 좋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저는 손톱을 갈고 갈고 반짝반짝 빛나는 게 좋아해요. 우리 엄마는 신기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생님이 알고 싶으면 반짝반짝 하는 방법을 가르쳐 해 드릴까요? | |||||
7655 | 가주나리 | 3710 | 2020-11-09 | ||
어제는 많은 학생들께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전과 오후에 긴 시간 수업을 해서 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 밤에 30분 산책을 했다. 오늘 오후에 학생께서 와주실 예정이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다. | |||||
7654 | 가주나리 | 3712 | 2018-02-21 | ||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우리의 일은 모두 상담에서 시작됩니다. 어떤 자세로 상담을 받는지가 아주 중요한 것이에요. 항상 손님이 만족해 주실 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
7653 |
지금 밖을 보십시오!
+1
| 회색 | 3717 | 2018-01-02 | |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 |||||
7652 | 가주나리 | 3721 | 2022-04-16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 |||||
7651 |
아마 2월까지다.
+4
| 회색 | 3728 | 2012-11-24 | |
저는 돈대에 살고 있어요.[:バイク:] 집에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멀리 산이 보여요. 추운 아침은 산이 좀 희게 보여요! 낮엔 보통대로 되지만. 오래전에 그 산도 마을도 눈에 덮었던 적이 있어요.[:雪:] [:ぽわわ:]멀리 보이는 흰 산은 아주 아름답지만, 생활은 힘들었던 거 기억나요.[:きゅー:][:汗:] 제가 사는 곳이 추운 것도 아마 2월까지라고요. [:太陽:]그 후는 봄을 기다리고 조금씩 따뜻할걸.[:チューリップ:] 부럽죠!?[:にこっ:]올해는 어떨까요? | |||||
7650 | liangliang | 3729 | 2012-11-24 | ||
韓国語はじめました!! 細く長く続けられますように[:チューリッ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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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매고리다 | 3730 | 2012-11-24 | |
한국어 입문 끝입니다. 기뻐요~~~[:チョキ:] 초급 참과요[:グー:] | |||||
7648 |
9월 2일 토요일
+2
| 구름^ㅁ^ | 3730 | 2017-09-04 | |
비투비의 발매 이벤트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친구도 생겼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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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합니다
+1
| 누마 | 3730 | 2021-03-16 | |
주재원 생활을 마치고 오늘 한국을 떠납니다. 약 6년을 지내서 제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국의 문턱이 높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