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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의 한국여행 추억
  • 閲覧数: 11647, 2017-02-17 11:27:40(2017-02-16)
  • 작년에 제가 한국여행 갔을 때 지하철에서 만난 어린이가 있어요.
    엄마하고 손 잡고 있는 그 어린이가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했어요.
    그 어린이가 갑자기 저에게 다가왔어요.
    너무 귀여웠어요.
    하지만 그 때 전철이 와서 다시 인사하고 어린이는 엄마하고 전철을 탔어요.
    모르는 사람인데 이렇게 인사해주고 너무 고맙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コメント 6

  • 지나가던한국인

    2017.02.16 18:53

    귀엽네요... 저 같은 경우는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는 사람끼리도 인사를 잘 하지 않는 편이에요. 먼저 인사를 건네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너무 귀여웠어요^^

    아, 정말요~ 인사해도 무시되자 슬프네요ㅠㅠ

  • 선생님

    2017.02.16 22:57

    좋은 추억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26

    네~ 선생님^^

  • 가주나리

    2017.02.17 06:26

    그런 작은 것도 소중한 추억이네요. 저도 그 느낌을 잘 알아요.
  • 구름^ㅁ^

    2017.02.17 11:27

    네~ 맞아요.

    너무 소중한 추억이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085 회색 4525 2017-09-04
한국어를 공부시작하는 때가 어떤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어공부를 한국어 처럼 해야 되는데 그건 하지 못한다. 영어는 처음부터 잘 못한다고 알고 있으니 포기하지 않지만 이렇게 까지라는 게 상상도 못했다. 지금도 영어는 입에서 하나도 안 나와요. 그래도 그냥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해야겠다. 뭐가 문제인지....
7084 회색 4525 2017-10-12
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7083 회색 4526 2012-11-24
늘 사랑할 아들한테 중요한 얘기가 있어요.[:ぽっ:] 아들이 아끼는 물건은 이제 우리 집에 없거든요.[:しくしく:] 집에서 정한 일을 지키지 못하니까요.[:ぷん:] 약속을 지킬 일이 할 수 있으면 어머니가 찾을 수 있는 거예요.[:にぱっ:] 오늘밤은 아들이랑 말하고 싶지 않아요![:しょぼん:] 이렇게 제가 쓰는 일기를 아마 나중에 번역해서 본다고 해요. 그러니까 써요.[:てへっ:] 나쁜 애가 아니지만 지금은 너무 다루기 어려워요. 게임 금지한지 2주간이 지났어요.[:汗:] (게임을 할 시간 잘하게 다룰 수 있으면 되지만.)
7082 회색 4526 2018-07-01
오랜만에 왔어용~. 올해 장마는 조금 비 온 날이 적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수요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머릿 속에서도 아이디어가 많아요. 하나 하나 만들었고 싶어서 바빠요. 회사일도 바쁜데 조금 수면부적이에요. 그래도 완성하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좋은 나날들 보내세요~. 또 만나요~.
7081 구름^ㅁ^ 4528 2018-08-22
좋은 아침입니다. 올여름은 지독하게 덥네요. 요즘 독신생활을 하려고 해요.
7080 회색 4529 2016-01-25
엄청난 눈이 왔어요. 지금도 내리고 있어요. 20센지미터 정도 쌓여 있어요. 우리 집은 비탈길의 위 향에 있어요.... 비탈길을 내려가서 회사에 가면 안 되는데 어떡해~~~!!! 일찍 집을 나가 천천히 걸어 가야 돼요. 넘어지지 않도록 천천히.... 어제는 버스도 전철도 운휴했던데 오늘은 어떨까??알아봐야 겠다.
7079
춥다. +3
회색 4529 2017-10-05
어제는 "十五夜 満月" 봤어요? 저는 강아지하고 산책하는 때 구름을 사이에 봤어요.(아름다웠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은 좀 추워요. 주말은 더 따뜻한 옷을 꺼내야겠어요. 정말 좋은 계절이에요. 많은 사람들은 봄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저는 봄보다 가을이 좋아해요. 봄은 점점 더워질 계절인데 가을은 점점 추워질 계절이니까요. 저는 더운 것보다 추운 게 더 좋아해요.^^ 장문을 열어 있으면 바람이 세고 춥다...
7078 회색 4530 2014-01-11
어제는 춥더니 오늘도 그렇다. 하지만 사실은 저는 살이 쪘으니 추운 걸 느끼기 없어져요. 아~,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안돼... 공부도 다이어트를 잘해야 돼...^^;
7077 가주나리 4530 2020-12-04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로 와주셨습니다. 어제는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어요. 모두가 열심히 수업을 받고 있어서 저도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이 오실 거예요. 오늘도 하루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7076 회색 4531 2014-01-06
회사일이 시작됐다. 아~, 피곤했다. 욕조에 들어가면 정말로 피로가 풀려요. 그리고 좋아하는 향기의 보디크림을 바르고 릴랙스한다. ...한국어 공부는 못하지만 머리속에서는 한국어로 생각한 시간은 있었다. 그러니까 좋잖아~.(^^)
7075 가주나리 4531 2017-12-08
일기예보는 오늘 하루 눈이 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지금은 아직 오지 않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오후는 서류를 만들 겁니다.
7074 가주나리 4532 2018-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도 몇명의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이렇게 손님이 찾아와주실 것은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073 회색 4533 2012-11-24
오늘부터 좀 추워진다고 했는데 아니였어요.[:太陽:] 휴~.[:あうっ:][:汗:] [:女性:]계속 방 안에 있는 아들한테... 뭐하고 있니? 시험까지 열심히 공부해야 돼! [:ぷん:]대답은 한마디. 나한테 아무것도 말하지 마! [:女性:]에이!! 나쁜 자식!난 엄마거든. 말하야 된 말은 말하지!! 정말 우리 집에 봄이 올지도 몰라...[:チューリップ:] [:にこっ:][:ハート:]잠깐 좋은 얘기를 들었다. 가장 중요한 일은 손님에게 창피를 주지 않는 것이다. 어른답게 인간관계를 쌓는 위해서 중요한 일이지![:オッケー:]
7072 カムサ 4533 2012-11-24
조심해서 있었지만 감기에 걸려 버렸어요.[:汗:] 좀 열이 있는 것 같아요.[:ぷんすか:][:ぎょ:] 따뜻하게 해서 하릇밤 잘 자면 좋아질 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女性:]
7071 누마 4534 2016-03-30
오늘 새벽에 침실 천장에 붙어 있는 전기의 가버가 갑자기 떨어져서 깨졌다. 전기의 바로 아래에 자고 있었는 아기에 맞지않고 다행이 였지만 가족 모두 정말 놀랐다. 매우 위험해서 바꾸고 싶은데 어디서 살 수 있는가...
7070
+1
서락산 4535 2012-11-24
동화학습 재미있어[:花:][:花:] 하지만 동화가 자주 멈춰서 정말 아깝게 되었다 [:汗:][:汗:] 선생님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으시다. 시험을 좋아한다[:音符:]
7069
+3
ㅌ니시 4536 2012-11-24
요즘 한국어의 실력이 늘지 않아서 답답하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고 고민하고 있지만 답은 없는 것 같아. 벌써 10월에 접어들었어요. 더 이상 고만하지 말고 시간을 소홀하지 말고 꾸준히 공부할뿐이다.
7068 カムサ 4537 2012-11-24
7067 회색 4537 2018-04-30
아침에 산책 가면 여기 저기에서 좋은 꽃 향기가 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은 꽃 향기가 세어 너무너무 좋아요. 힘든 때도 그 향기가 나면 힘이 나와요. 좋은 때다. 오늘은 한국어 공부가 잘 되면 좋겠다.
7066
リリコ 4539 201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