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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온 것 같아요.
  • 閲覧数: 10600, 2017-02-17 11:30:00(2017-02-16)
  •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6 22:56

    서울도 오늘 영상이었어요.

    정말 봄이 오고 있네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 회색

    2017.02.17 05:40

    네, 정말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요.

    좀 더 하면 꽃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2.17 06:29

    기쁜 소식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30

    곧 봄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34 케이코 7586 2012-11-24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8733 미래 5376 2012-11-24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8732 キーコ 8574 2012-11-24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8731 토끼양 10484 2012-11-24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8730 ノブ 6155 2012-11-24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8729
오눌 +1
syndy 5784 2012-11-24
8728 케이코 6704 2012-11-24
일프라하의 연인을 보기 시작했다. 재미있습니다. 프라하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8727 래니 12255 2012-11-24
선생님[:ハート:] 여러분[:love:] 안녕 하세요[:にこっ:] 처음 뵙겠습니다 이 사이트・・・ 요즘 알았습니다  선생님~~ 멋있다~~[:チューリップ:] 오늘부터 잘 부탁합니다[:初心者:]
8726 kero 8865 2012-11-24
여러분 언녕하세요[:音符:] 오늘부더 일기 를 씁니다 [:チューリップ:] 잘 부탁드립니다
8725 케이코 8701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