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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온 것 같아요.
  • 閲覧数: 10610, 2017-02-17 11:30:00(2017-02-16)
  • I say hello to my co-worker.

    오늘 카고시마는 기온 20℃ 이상으로 너무 따뜻했어요.

    지난 금요일은 큰 눈이었는데....

    이대로 봄으로 향하고 있는 줄 알았어요.

    내일은 조금 비가 내리고 더 봄에 다가가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 시기는 비가 내려도 안 싫어요.

    여러분~, 남쪽부터 봄이 왔어요~!!^^

コメント 4

  • 선생님

    2017.02.16 22:56

    서울도 오늘 영상이었어요.

    정말 봄이 오고 있네요.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에요!^^
  • 회색

    2017.02.17 05:40

    네, 정말 산책하면 기분이 좋아요.

    좀 더 하면 꽃이 아름다운 것 같아요.

  • 가주나리

    2017.02.17 06:29

    기쁜 소식이네요.
  • 구름^ㅁ^

    2017.02.17 11:30

    곧 봄이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214 가주나리 3209 2022-04-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홈센터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안 왔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아야 해요. 오전에 은행과 시청에 가고 오후에 의뢰인이 오실 거예요.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8213 가주나리 1304 2022-04-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가고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 거예요.
8212 가주나리 1765 2022-04-19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슈퍼마켓에 다녀오고 나서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날씨가 될 것 같아요.
8211 가주나리 2743 2022-04-18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그리고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이에요.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다.
8210 가주나리 1518 2022-04-17
어제는 오전에 마트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요즘은 주말마다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차자 와 주게 됐다. 정말 행복한 것이다.
8209 가주나리 3719 2022-04-16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당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겁니다. 아이들하고 영어 수업을 한 후 어른들하고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208 가주나리 2568 2022-04-15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후에 카페를 열었다. 저녁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이 일 때문에 오실 수가 없게 됐다. 그래서 밤에 친구 술집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늘은 비가 온다. 오전에 우체국과 마트에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207 가주나리 2003 2022-04-14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했다.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지금 흐리다. 앞으로 비가 올 것 같다.
8206 가주나리 10795 2022-04-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시청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은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사무실에서 일하려고 해요. 오후에 전화상담을 맡고 나서 카페를 열 거예요.
8205 가주나리 3275 2022-04-12
어제는 오전에 좀 먼 곳에 있는 시청에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에서 치킨 카레 도시락을 사 왔다. 한 소고기덮밥집에서 가끔 파는 것인데 이번에도 오랜만에 파는 소식을 들어서 꼳 사고 싶었던 것이다. 어제 드디어 사 먹을 수가 있었다. 역시 맛있었다.